분양미디어, 부동산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의 위탁관리 전담하기로..

  • 등록 2023.01.06 14:52:56
  • 조회수 18
크게보기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 7번가, 부동산 시장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부동산 분양시장이 점점 얼어붙고 있다.


미국발 금리인상에 국내 금리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불확실의 연속임은 자명한 현실로 예상된다.

국내 부동산 분양시장도 혹한의 날씨만큼 현실이 어둡다.

현재 미분양 물건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증권사,저축은행들이 비상에 걸렸다.

정부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해 많은 규제들을 풀고 있지만, 시장의 심리는 더욱더 냉담한 실정이다.


 

분양7번가는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전문 플랫폼이다.


분양7번가 이달휴 대표는 2022년 강남역에 현대건설에서 시공하는 “더 갤러리 832”를 완판시킨 주역으로 현재 많은 시행사와 시공사에서 프로젝트 러브콜을 받고있다.


분양7번가 이달휴 대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안정적인 사업과 투명성으로 분양시장에 돌풍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분양7번가는 시행사 및 시공사, 분양대행사, 분양상담사, PM사, 종합광고사 등을 매칭시켜 줌으로써 보다 나은 분양 관련사업의 발판을 제공하는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 신문사 분양미디어가 분양7번가의 사실정보제공 및 위탁 관리를 전담한다.


인터넷 신문사 분양미디어는 분양7번가, 놀부TV, 네이버밴드 30개 싸이트를 위탁관리를 맡게된다.

분양신고 112, 뉴스, 청약일정, 분양현장, 놀부TV, 컨설팅, 분양기획 자료실, 협력업체, 부동산 서비스 등 분양미디어에서는 다양하고 생생한 부동산 정보를 카테고리에 운영한다.


분양을 하다보면 미지급 수수료부터, 오랜 사전 영업을 시키면서 법률적인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해결이 쉽지 않다.이러한 어려움을 속시원히 이야기 할곳도 없는게 현실인데 분양미디어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분양신고112”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양업무 관련 수수료 미지급 및 갑질 형태를 신문고처럼 등록하면 부동산 전문 언론사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분양미디어의 뉴스란에서는 정치,경제,사회,연예,스포츠와 경제 핫이슈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청약일정 카테고리에서는 청약홈과 연동하여 아파트,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도시형, 민간임대 등 청약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분양미디어는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실정보 제공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앞장서는 역활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Copyright @서현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116번길 9-70 (남동,명지엘펜하임) 107동 1002호 등록번호: 경기,아53170 | 등록일 : 2022-02-15 | 발행인 : 김현욱 | 편집인 : 김현욱 | 전화번호 : 010-9930-7703 Copyright @서현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