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김성연 기자 | 증평군의회가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동령 의장은 참배를 마친 후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순국선열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의원들 모두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서현일보 김성연 기자 | 증평군의회가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동령 의장은 참배를 마친 후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순국선열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의원들 모두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