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 약진과 한국정치의 다양화 필요

2023.04.07 09:55:20

 

 

진보당 내년 22대 총선에서 제3당의 길을 위해 당을 정비하며 새로운 대중정치를 시작 했다.
박근혜 정부때 해산된 통진당이 절치부심하며 다시 재창당된 정당 진보당 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정의당등 기존의 중도좌파정당 민주당 좌파정당 정의당 극좌파정당

진보당등 좌파연합 정당들 함께 연대와 연합을 통한 총선선거 돌풍이 예상된다. 보수정당 또한 국민의 힘 정당의 극우클릭이 매우 우려되며 중도보수 진보보수 개혁보수의 신당 창당과 출현의 시나리오도 살아 있기에 보수정당 또한 연대와 연합과 공존의 길 열리길 기대한다.

진보당의 윤희숙 상임대표와 여러명의 공동대표체제 이다.
강성희 국회의원1명 첫 진보당의 원내진출이다.
국회 소통관을 이용한 기자회견등 그들의 담론이 주목 받을것 같다.
울산 동구의 김종훈 구청장과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등

22명의 진보당 출신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1세대들이 퇴진하고 젊은 혁신개혁의 참신한 진보당의 출현이 기득권화된 정의당과 차별된 전략이 진보당을 거듭나게 하고 있다.
내년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정부 정책에 가장 걸림돌로 적용될 진보당 이다.
정당정치의 다양성 측면에서 진보당의 건전한 우리사회 역할을 기대하고 소망 한다.
서울과 수도권. 충청과 광주와 전남.전북.울산등 전국 정당화된 진보당의 약진에 보수정당도 이런 젊은 혁신개혁의 중도개혁보수정당 70년대생. 80년대생 중심의 신당 출현 기대한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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