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이호민 기자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8일 10시 정림동 무궁화 공원 및 갑천 둔치에서 열린‘제9회 정림동 벚꽃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축제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추진위원회와 정림사랑 자생단체 연합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표창을 받는 유공자를 축하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랜만에 마스크 없는 일상을 맞아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이호민 기자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8일 10시 정림동 무궁화 공원 및 갑천 둔치에서 열린‘제9회 정림동 벚꽃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축제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추진위원회와 정림사랑 자생단체 연합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표창을 받는 유공자를 축하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랜만에 마스크 없는 일상을 맞아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