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최지은 기자 | '양주사랑 농협봉사단'은 4월 19일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에서 30여명의 농협봉사단 회원과 농업인단체들이 함께 농촌일손돕기와 “23년 전국 동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농촌봉사단원과 농업인단체회원 30여명은 못자리 설치작업으로 4,000여장을 하우스에 설치하며 농촌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양주사랑 농협봉사단'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농협 캐치프레이즈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구현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