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문화재단, 자문 변호사 ․ 노무사 신규 위촉

  • 등록 2022.04.04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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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일보 이호민 기자 | (재)부안군문화재단은 3월 31일 재단 자문 변호사 및 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


자문 변호사로 위촉된 김도현 변호사는 현재 전라북도청 행정심판위원과 희망법률상담관 및 전북변호사협회 윤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문 노무사로 위촉된 민경록 노무사는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및 전북문화관광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 출범한 재단이 자문 변호사와 노무사를 신규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재단은 조직운영과 사업 진행 간 전문적인 법률 및 노동관계 자문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호민 기자 ghals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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