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현욱박사의 바른정치

2022.04.11 10:30:26

서현일보 정치칼럼

 

방탄소년단의
병역면제의 특별법에 관해 논란이 뜨겹다,

방탄소년단들의
활동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린 상징적인 의미는 분명 크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병역의 의무는 어떠한 경우라도 신성하고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조국과 나라의 부름을 받은 사람은 분명 이나라의 큰 애국자이다,

병역을 필한 사람들이 우대는 아니더라도 국민 가슴 가슴에 귀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정치인과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반드시
병역의무을 마쳐야 한다고 본다,

저는 공직선거투표시
군대를 갖다오지 않는 사람은 남성의 경우 절대 투표하지 않는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경선과정에서도 홍준표후보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본선에서는 윤석열,이재명 모두가 군면제 였고 정권교체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있어
윤석열을 선택 했지만
썩 유쾌한 선택은 결코 아니였다,

방탄소년단의
위상과 무게 만큼이나 방탄소년단
스스로가 군대를 입대 하겠다는
존경의 대상이 되는 병역의무을 스스로 마치겠다는 의지와 신념이 먼저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군복무을 선택하면
정부에서도 연애인및 예술인들도 육군체육부대 상무처럼
활동을 할수 있는 부서 배치로 예술활동과 병역을 동시에 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시스템을 만들어 다양한 미래시대의 병역체계를 다양하게 준비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방탄소년단의 활동과 예술성이 아무리 세계최고이고
우수하고 국익을 알린다 하지만
공익이 아닌
역시 상업적문화
예술인들이다,

신성한 병역의 의무와 비교될수 없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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