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윤석열호의 인사 우려와 염려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2.05.07 10:40:11

서현일보 정치칼럼

 

윤석열호 출범과 함께 단행된
윤석열표 인사에
안따까움과 실망을 금할수 없다

 

돌고 돌아 인사와
회전문 인사로 대표되며 참신성과 혁신개혁성은
없는 과거 실패한 정권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또 청와대 참모진은 정치와는 무관한 삶을 산 검사들의 향연이다,

 

정치는 싸우는 영역이 아니다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협치와 소통과
타협과 협상을 통해 국정운영과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과 내일을
이야기 해야 한다

 

좌우도 보수도 진보도 가진자도 가지지 않는자도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소상공인도
청년학생도
남과북도
남성과 여성도
모두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깨어 빛나는
정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정치의 영역이
서로 미움과 질투와 시기와 다툼과 싸움의 정치세력들과 양진영세력들의 대결의
향연이 되어서는 대한민국 결코 미래없다,

 

부디 위정자들이여
다툼과 분열과 싸움이 아닌
미래를 향한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이 있는
정치를 하자,

윤석열호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나
떠나는 문재인의 지지도가 거의 45%내외로
비슷하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취임식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다

 

윤석열호
많은 생각과 고민과 번뇌와
국정운영의 철학과 방향을 다시 신중히 판단하고 행해야 할것이다,

 

윤석열호 뭔가 모르지만
늘 2% 항상 부족하다

 

윤석열호
정치를 해야한다,

 

수도권선거
특히 경기도선거 녹녹하지 않다

 

김은혜도,
안철수도 쉽지 않다,

 

경기도에서의
윤석열 팔이와
임태희 팔이의 선거는 분명 
한계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와 
분당갑 보궐선거
특단의 전략과
맞춤형 후보의 선택이 절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안철수와 김은혜가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

 

분당갑의 
전 국회의원 김병관의 지난총선 득표율 분석과 이재명의 지난 대선득표율 분석에 그 답이 있어 보인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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