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인천계양 국회의원보궐
선거에서 고전하고 있다,
정치인에게는
명분이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과 가치이다,
국회의원 한 번 쉽게하기 위해
이재명의 선택은
가치와 철학이 전혀없는 오직 눈앞의 이득만을 위해 자신만을 위해 인천 계양을 선택했다,
정치적 고향
성남시민들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지역위원장을 오랜기간 역임한 분당갑 지역을 버렸다,
이재명의 실체와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결과이다,
정치인은
자신을 키워준 정치적고향을 쉽게 버리는것은 사망선고와 같다
지금 겪는
이재명의 실패와 어려움은 자신을 키워준 정치적 고항분들을 믿지 못한 결과이다,
정치인은
신의와 믿음과 의리와 뚝심으로 멀리보며 한걸음 한걸음 미래와 내일로 나아가야한다,
명분없는 이재명의
선택적 판단 실수가 이재명의 최대위기를 스스로 자초했다,
오늘 5월24일(화)
아침일찍
평화의도시
동두천에 왔다,
김은혜 경기도지사후보의
동두천,연천 방문과 선거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연천) 경기도당 위원장님의 지역구
동두천 사무실에 먼저 도착했다,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과 배려와
의리와 신념과 철학이 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등장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동두천 오는 길의 한강과 경기도의 산들과 강물과 멋진 풍경이
살아 숨쉬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있는 경기도의
참 행복한 아침 이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