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윤리위 징계심의등과
최고의원간 생각의 차이와 갈등으로 혼돈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되고 있다.
필자는 지난 당대표선거에서
대표출마자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조경태등 출마후보자들의
코로나19사태로 입장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의 배려로
합동정견발표회 현장 전국곳곳을 다니며 정견 발표회를 직접 들었다.
광주전남지역의 김대중 컨벤션센타
부산.대구의 엑스포홀등에서의
당대표 합동 연설회를 참관했다.
필자는 첫 합동정견발표회장에서 부터 이준석의 돌풍과 당선을 예측할수 있었고 변화의 혁신과 개혁의 길에 동행하며 동참했다.
지난1년여간
이준석 당대표의
공과도 분명 있지만 이준석대표는
국민의힘의 자랑이며 그 변화와 개혁과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힘 당원과
국민들의 머리와 가슴 가슴에 살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준석 당대표의 직위를 일찍 거두어서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
한국정당사상
0선의 30대 당수을 가져본적이 있는가..
우리 국민의힘 정당의 변화의 상징이며 국민들은 이준석을 통해 보수정당의 개혁과 변화와 새로움의 국민의힘 정당을 갈망하고 열망했다.
그때 그 선택의 시간으로 우리는 한번 돌아 가야한다.
그 사람의 단점만을 바라보면 흠담과 비판을 하루종일 나누어도 시간이 부족할것이다
우리민족의 남비판하며 할키는 문화 고쳐야 한다
그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았으면 좋겠다.
성경의 귀절이 떠오른다.
죄가 없는사람은 저여인에게
돌은 던져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정진석의원
배현진의원
장재원의원등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들이 나서서 당대표을 흔들고 또 그의 당대표직 조기 사퇴을 위해 여러경로와 여러방법으로 압박하고 있다.
최고권력에 아부하며 살아온 그대들이 또 최고권력자를 위한 논리로 당과 대통령과 정부의 미래에 지뢰밭을 설치하지 않길 당부드린다.
장재원.정진석
지금까지 정치를 유지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자중 해야한다.
그대들 정진석.장재원 이미 오래전에
정치권을 떠났어야 할 사람들은 그대들이 먼저임을 자각하고 국민을 두려워하고 당원들을 무서워 하길 냉철하게 바라보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남의 들보를 보지말고 자신들의 들보와 티와 먼지는 없는지 먼저 스스로 자신들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정진석. 장재원의원이 되길 당부드린다
이준석 대표 또한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보며 부족한부분을 고치고 채우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그래도 이준석 당대표옆에 김철근 정무실장이 있어 보기좋고 또 그의 신념과 의리와
이준석 대표곁을 한결같이 지키려는 그 정신 참으로 오랫만에
정치의 아름다움을 목격할수 있어 기쁜 시간을 보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조사가 마무리되길 기대하며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법적영역이 정치의 영역우위에 있을수 없다
법.법.법
법의 논리로 정치를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정치는 머리와 가슴과 손발의 따쓰함과 냉철함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사람을 향한 정치를 해야한다
상대의 약점을 가지고 치는 졸열한 정치판이 아니길 바라며
정치에도 도의와 예의와 정치선후배의 따뜻함과 포근함이 있어야 한다.
장재원 의원.
그대의 넓은 가슴이 권성동 의원만 영원한 형님이 아닌
이준석 당대표도 영원한 동생으로 품어야 대인배의 큰 정치인 아닌가...
최고권력에 아부하기 위한
술수와 모함과 음모가 판치면 절대성공할수 없다.
국민의힘
궤변을 늘어 놓지말고 경찰과 조사기관의 조사가 완료되고 명확한 사실규명이 될때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윤리위등의 절차가 계시되는것이 국민과 당원의 눈높이임을 인지하길 기대한다
지금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중 1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도 직을 유지하는 당협위웓장들도 있고
또 검찰의 구형이 9년의 징역형을 구형받은 국회의원도 있고 보석으로 풀려난
국회의원도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바른정신이라면 이런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을 먼저 중징계하고
최소한 당원권 정지라도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부당한 세력의 개입으로 촉발된듯한 당대표의 윤리위 절차는 중단하고
유보하여 경찰의 조사와 수사를 지켜보는 신중한 당의 모습이
더 우아하고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당의 미래를 위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솔로몬의 판결이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필자는 그래도 이준석 당대표의 장점과 그간의 노고와
헌신의 정신과 혁신개혁적 행동들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