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재추대 필요하다

2022.07.07 08:10:52

서현일보 정치칼럼

 

일부 언론과 김은혜 캠프관계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도지사선거 패배와 지선공천 운운하며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의 개혁과 혁신과 대선과 지선승리의 업적을 평가 절하 하며 책임론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며 궤변에 불과 하다

 

경기도지사 패배는 처음부터 공천의 문제가 있어 필승카드을 놓친점 엄연히 존재하며 김은혜 후보의 역량부족이지 누구을 탓할 사안이 절대 아니다

 

또한 김은혜 캠프관계자 구성이 외인부대에 의존했기에 조직력과 기획력과 선거운동과 선거전략의 문제 분명 있었다

 

지방선거의 시도의원 지역구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은 당협위원장과

지역협의에 의해 공천권이 추천되었으며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공천은
29개 시장군수의 공천은 경기도당 역사상 처음으로 개혁혁신의 경선으로 확정 되었고

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상당수도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 되었음을

높이 평가 해야 한다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한

현재의 경기도당 지도부는 대선과 지선에서 역대 그 어떤 도당위원장들 보다

공정과 공평과 정의감에 빛나는 개혁과 혁신의 공천으로
지선에 22명의 시장군수을 당선 시켰고 광역과 기초의회에서도

지난 4년전에 비해 선전했음은 명확한 업적이고
대선승리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견인 했다는것이 대체적인 도민과 당원의 평가 이다

 

따라서 개혁혁신의 젊은지도자
경기도의 일꾼 김성원 국회의원의 재추대형식의 연임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발전에 기여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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