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칼럼] 대한민국 선수단의 빛나는 투혼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등록 2024.09.06 1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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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특히 낙후된 정치 분야는 왜 우리의 정치가 후진적 인지 그 원인과 이유는 있다.
거대독과점 양당의 개혁 의지 실천 의지의 결여가 대한민국 정치를 망국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국민이 직접 우리의 손으로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길로 똘똘 뭉쳐

거대 독과점 양당의 기득권 카르텔을 부수고 넘어서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제2의 독립운동에 나서야 한다.

"한국 양궁 왜 이렇게 잘하나요?" 질문에 우리 선수들의 답변은 명쾌했다.
"모든 선수가 부정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라고 김우진 선수는 답했다.


정치권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올림픽출전의 양궁대표팀 선발에서는 온전한 경쟁으로 부정 없이 선발했다.
정치권에만 존재하는 특히 국힘의 문제점
공천방식이 30년 전이나 지금 2024년이나 변함이 전혀 없는 선발 방식이 문제다.
"내려꽂기 돌려막기 끼워넣기 선발이 전혀 없는 부정이 없는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

이것이 대한민국 양궁의 10연패의 비결이다.
국힘 공천도 이렇게 해야 한다. 공천방식이 변해야 국힘 산다.
정말 낙후된 그야말로 3류 4류 오물투척의 우리정치가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방식의 원칙과 기준에서 배우고 익혀 자유롭고 동등한 경쟁,
우리나라에만 있는 낙후된 제도 공천심사위원회 제도 폐지하고

부정 없는 시장경제의 경쟁 정치로 거듭나길 바란다.


정당 민주화에서 국힘이 만연 꼴찌 정당이다.
모든 선거와 당내의 어떤 선거에도 공천에도 공직선거후보자와
당협위원장 선출에서도 100% 당원경선의 당헌당규와 세부규칙에 만들어지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모두 입당 최소 1년 이상 당원에 주어져야 정당 민주화 이룰 수 있다.
떴다방 당원 국힘에 너무 많다.
입당 1개월~2개월 당원에 대선과 총선과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의 투표권 부여하므로 떴다방 당원이 존재한다
투표권은 1년이상 된 당원에 부여하고., 오랜된 당원이 공천신청과 선거 출마의 경선 때는 가산점 주어야 한다.

원칙과 기준과 공정과 공평과 정의가 살아 있는 보수정당 국힘 되어야 한다.


60대 이상 당원이 80%인 정당 미래 있겠는가?
수도권과 20대~50대 전연령층의 지지가 있어야 보수세력 앞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다.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은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고치지 않으면 지방선거 전후에 보수의 새로운 정치세력은 재편된다.
개혁신당 외에 보수의 가치 실현의 정당 출현이 TK와 충청권에서 이미 싹트고 있고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 검사? 이런 검사들의 정치론
정권 재창출 몹시 어려워 보인다. 정치 전문가의 시대이다.
정치는 정치 전문가의 영역이다. 보수의 대선후보 다양성과 융합정치의 혁신리더 새롭게 홀연히 나타날 것이다.
당대표 출신자가 보수정당의 대선후보 지명 극히 어렵고 거의 없었다.

 

정치지도자 선출방식 대한민국
양궁선발전처럼 "모든 선수가 부정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
우리 정치권 특히 국힘 배우고 익히고 고치고 바꾸고 실천해야 미래 있다.


국힘 당원 85만, 민주 당원 250만 당원의 목소리
당연히 민주당이 높고 떴다방 당원도 민주당은 거의 없다.
정당운영방식과 공직선거선출방식, 국힘과 민주당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언론 기고에 국힘은 답을 찾아야 한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

서현일보 기자 hukim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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