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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손흥민선수 보유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아침이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손흥민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을 넘은 대기록의 역사를 손흥민은 새롭게 섰다,

 

지난 2차례 월드컵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그 슬픔의 눈물과 감정의 표현에 저 또한 함께 눈시울을 붉힌적이 있다

 

오늘 새벽의 중계방송을 끝까지 시청하며
월드스타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을 소망 했다,

 

참 대단하고 성실한 모범적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이다,

 

코로나19사태로
또 힘든 경제상황에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쏘아 올린 그의 발끝이
자랑스런 아침이다,

 

국민과 함께 손흥민선수의 득점왕 등극을 축하하며 그의 어릴적 우상인 
호날두을 넘어  손흥민의 새시대가 도래 했음을 전세계에 알렸다

 

손흥민 보유국 대한민국의 가치와 위상
전세계에 타전 될것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루투칼과의 징검승부가 지금부터 기다려지고 기대와 썰레임으로 가득함은 우리에겐 손흥민이 있기때문이다,

 

페널티킥 득점이 전혀 없는 완벽한 필드골 23골의 득점왕 
손흥민 선수의 영국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축하드리며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축하드린다

 

정치권에도 국민감동과 희망과 꿈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되길 기원하고
소망한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