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화) 늦은시간에 용인의 사무실을 찾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의 새해 연하장이 도착해 있어 공유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더 경청하고 민생을 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건강과 행복과 건승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
[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제3차 조찬기도회 개최 ] 지난 10월25일(수) 오전7시30분-오전9시 용인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용인특례시 국민의힘 조찬기도회를 뜨겁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동섭 국기원장의 대표기도와 황재열 목사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김승도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로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가슴 뜨거운 은혜와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가 이른 아침부터 나라와 국민과 경기도와 용인시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그 나라사랑의 간절한 소망과 마음의 기도 받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주신 원유철 전 국회의원과 두상달 전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제언으로 창립된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천주교와 불교의 국민의힘 조찬미사와 조찬법회도 창립되길 기도합니다. 김범수, 김준연 공동회장 수고 많았습니다. 용인이동송전교회에서 김현욱 장로 올림 서현일보 김서현 기자 |
[ 겸손히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내일과 미래로 나아 가야 한다. ] 강서구청장 선거 17.15% 차이로 집권여당이 참패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국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 않은 교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누누이 논평과 조언을 했지만 저 같으면 강서구청장 후보를 처음부터 내지 않았다. 야권의 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등 3명의 진보후보가 출마 했음에도 17.1% 차이 났다. 당대표가 민심을 대통령실에 옳고 바르게 전달 하지 못한 책임이 있고, 대통령실의 일방주의가 화를 키웠다고 본다. 그리고 고을 원님 뽑는 사또 선거 강서구청장 선거에 처음부터 중앙당 중심의 요란한 선거운동 전략도 아쉬움이 있다. 검사의 사고와 논리의 법을 이용하는 법 중심의 정치의 한계를 나타났다. 고금리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삶은 많이 힘들다. 비온 뒤의 땅이 더 굳어지듯 바꿀 건 바꾸고 고칠 건 고치는 뇌 구조의 대수술이 필요 하다. 차분히 냉정히 미래와 내일을 바라보며 혜안과 통찰력으로 큰 틀의 여당발 정치개혁의 변환점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의 새로운 태양과 내일의 새로운 태양은 또 뜬다. 정말 위기의식을 느끼고 진정성 있는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겸손과 절제 더
"국민은 힘의 정치가 아닌 덕의 정치를 소망한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최근 지구촌에서 강대강의 신냉전 질서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의 정치가 대결과 힘의 우위의 정치가 주도하고 있다. 지구촌의 위정자들이 평화, 대화, 협치, 소통, 협력, 연대, 공존, 상생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정치를 하길 소망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사망자가 5만 명에 이르렀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충돌로 5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쟁보다는 평화의 정신이 최우선시되길 기원한다. 상대를 죽이는 정치와 지나친 안보 우위 강조의 정치와 국수주의와 군국주의는 자칫 잘못하면 전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에 외교와 정치로 풀어야 한다. 한반도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진정한 문민정부는 군 출신이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되지 않는 것이다. 민간외교군사 전문가의 정치인이 임명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와 문민정부라 칭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네 정치가 서로 딴 나라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처럼 여야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야당도 여당도 같은 하늘 아래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다.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의
[ 국민은 새로운 정치상품을 기대한다 ] 지지 정당 없음의 무당층 30% 시대의 한국 정치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정당과 어떤 정치를 지향해야 하는가? 여론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거대 독과점 양대를 지지하는 여론은 33% : 33% 수준이다. 30%가량의 국민은지지 정도 없음을 답하는 무당층이다. 제22대 총선이 2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 거대 독과점 양당 간의 싸움도 치열한 관전 포인트이겠지만, 한국 정치의 미래를 담론하기엔 부족했던 거대 독과점 양당의 정치 실종에 대한 심판의 장이 동시에 펼쳐질 확률도 있다. 기존의 여야 정당에서 공천 탈락한 현역의원들의 선택의 폭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협치와 소통의 선진 정치를 위하고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서 거대 독과점 양당에 전체 국회 의석수의 30% 미만만 투표하는 유권자 중심의 선택으로 거대 독과점 양당에는 90석 내외의 의석만 배분하게 하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협치와 소통의 정치적 선택을 국민이 스스로 지혜롭게 해야 한다. 기존 정치권 스스로의 자정 능력과 정치복원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나머지 40%의 국회 의석 약 120
[ 국민의 힘 정당과 윤석열 정부 성공한 정부되길 소망한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정당 성공을 기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 고언을 드린다. 국민의 힘 정당 먼저 동지들을 살피고 정권교체에 목 놓아 외친 내 가족과 동지에 대한 애절한 동지적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끼는 무늬의 외형적 정당으론 미래 없다. 지난 21대 총선과 지방선거부터 국민의 힘 정당은 썩어 비빔밥 정당이 되었다. 한나라당 등 전통적 오랜 당원들과 민주당 등 타당 출신들과 재야 세력과 개혁보수세력, 극우보수세력 등 국민의 힘 정당의 오랜 정체성의 혼돈이 있을 정도의 인위적 외연 확장으로 당의 정신과 가치와 철학이 무엇인지 그리고 오랜 기간 힘들고 어렵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우에도 함께한 동지들에 대한 살뜰한 챙김과 울림과 감동이 없다. 지난 대선기간에도 반대진영에 있었던 민주당출신과 국민의당 출신 등 가치와 이념과 살아온 방향과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딴 살림을 차리고 실패하자 반성과 사과도 없이 거듭남도 없이 당의 주인 행세를 하며 화려하게 복귀하여 호위호식하고 있다. 최근에 또 시대전환과 민주당 출신 인사를 자랑
[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 정적제거와 패거리들만의 향연으로 전락한 독과점 거대양당제, 이제 청산을 통해 새로운 정치질서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으로 새로운 권력구조의 변경은 시대정신이다. 미국의 민주주의 양당제도가 서로 물고 뜯는 패거리 양세력들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어 민주주의의 상징 미국의회가 점거되고 농성의 장이 되었고 트럼프 탄핵발의에 이어 조바이든 대통령의 탄핵을 미하원의장이 발의하는 등 양당제도의 한계와 모순과 패거리들의 묻지마 지지와 맹목적 지지로 양당제가 곤경을 겪고 있다. 미국의 양당제 대한민국의 양당제 위기이다. 한국의 정치개혁 필요한 이유이다.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다양성도 인정하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치와 소통으로 협력하여 선을 행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 가치이다. 한계치에 도달한 대한민국의 정치환경이다. 아프고 또 아프다. 우리의 정치는 왜 이모양 이꼴 밖의 후진정치만 자행되고 있는가? 아프다, 국민의 다양한 정치학습을 통한 국민의 정치적 성숙도를 높이는 정치 계몽운동의 전국민적 정치 학습과 정치 공부가 절실하다. 내 편만이 정의인 양당제도 이제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청산되어야 한다. 정치선진국 유럽
[ 한국정당의 역할과 가치 ] 대한민국에는 48개의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등록하고 정당등록필증을 교부받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당 창당준비위를 결성하여 창당을 준비 중인 예비 정당도 6개 정당창준비위가 존재한다. 원내정당은 민주당, 국민의 힘,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시대전환 등 6개의 정당이 국회의석 1석 이상의 원내정당이다. 물론 거대독과점 양당이 국회의원 의석을 대부분 양분하고 있다. 국회의원 한 명도 없는 42개의 원외정당과 6개의 창준위 정당 등 원외정당 48개 존재하는 한국정당의 현주소이다. 10여 년간 원외정당을 이끄는 국민대통합당 대표와 관계자를 잠실의 석촌호수 카페거리 MIP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외정당 운영의 애환과 다당제 이야기와 한국정치발전에 관한 깊이있는 논의와 의견을 나누었다. 의료사고 분쟁의 피해자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강남역 9번출구에서의 오랜 의료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이 땅의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길에, 원외정당 국민대통합당 등 원외정당협의회의 활동과 수고에 울림이 있는 국민들의 감동이 있기를 기원한다. 제가 느끼는 몇 가지 정책 조언을 해주고 차후에 48개 원외정당 협의회 소속의
[ 의회민주주의 복원 시급하다. ]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존중하는 의회민주주의의 정치복원 급선무이다. 정치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고 국민들은 보지 않는다. 상대적인 것이다. 한국 정치 여당과 야당이 지금 뭔가 잘못된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과 여야 대표와 국회 의장단이 나서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에 부합하는 여야 정치권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민주당의 반복된 단독 처리와 대통령의 반복된 거부권 행사, 과연 나라 위해 옳은가?" 서현정치연구소이사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국민의 힘 용인특례시 제2차 조찬기도회 성황리에 개최 오늘, 8월29일(화) 아침7시30분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동백지구촌교회 최성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전향진 탈북가수의 간증과 사명 찬양, 황우여 장로님의 인사말, 구성중앙교회 이기붕 목사님의 합심기도 인도로 간절함과 애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준비한 손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영원하길 기도 합니다. 수고해주신 김준연,김범수 당협위원장, 정하용 경기도의원,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박은선.김윤선,기주옥.안치용.김영식.안지현 등 예배에 참석한 용인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모든 당원동지와 20여 명의 목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영원한 우리 구세주, 예수님께 은혜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독교인이 합심 기도하여 남북통일의 날짜를 받아야 한다는 황우여 장로님의 말씀에 감동과 울림이 있는 기도회였습니다. 통일의 꽃씨를 뿌리는 소명의 아침 기도회였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용인동백 지구촌교회에서 김현욱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