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다]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며,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정치가의 근본과 가치는 국민 통합과 화합이다. '진보'갈라지고, '보수'까지 둘로 쪼갠, 대한민국 때아닌 낡은 이념논쟁으로 대한민국이 시끄럽고 분열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궤변에, 가까운 이상한 논리가 지배하는 최근의 대한민국이다. 정말 총성 없는 정치적 내전에 휩싸인 대한민국이다. 암울하다. 진보를 뛰어넘어, 보수까지 둘로 쪼갠 작금의 윤석열정부 미래가 암울하다. 홍범도.김좌진.이회영.지청천.이범석 등 5명의 애국 독립운동가 과연 공산주의자인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풍찬노숙 한 그들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독립운동을 했지, 공산주의 활동을 한 역사의 기록은 전혀 없다. 사회주의 국가 소련,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을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영국 등 전세계가 우려하고 있고,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했다. 거기에 독립애국지사 흉상철거논쟁 등 일본이 가장 즐겁고 미국도 만세 부르는 현 상황 정말 안타깝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의 특검
민주당의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정치권 전체에 대한 혐오가 재연되고 있다. 이제 정당 운영의 혁신과 개혁은 시대 과제이다. 중앙당 집중의 정당 운영제도와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당대표 제도 없애야 한다. 원내대표와 당대표의 업무가 중복되는 경우도 있기에 원내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원내대표로 일원화 하는것이 옳다. 과거 권위주의 정치시절 또 3김 정치시절 총재란 명칭이 당대표란 명칭으로 변경되어 지금껏 당대표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당대표 제도 폐지하고 대신 지방분권을 강화하여 유명무실한 17개 광역시도당 위원장 중심의 정당정치가 되어야 한다. 지방중심의 정당 운영으로 전환 해야 한다. 또 폐지된 지구당도 이제는 합법화 하여 법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을 개선해야 한다. 당협위원장(지역) 조직을 여야가 운영함에도 현행 법상 불법이기에 당협 사무실을 거의 편법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공천도 지역구의 지구당 또는 17개 광역시도당에서 관리하고 운영해야 지방이 살고 지방분권이 활성화 된다. 광역시도당에서 당원교육을 의무적으로 반드시 전당원에 대해 실시하고 공직선거후보자는 당원 교육을 최소 72시간 이상은 이수해야 공천신청을 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일
지난 2023년 4월24일 이안상회 통일부로 부터 변경등록필증 재교부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 이안상회 ] 귀 이 / 눈 안 / 생각할 상 / 모임 회 / 듣고 보고 생각하는 모임 곳곳의 지혜를 듣고 구석구석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란 뜻으로 낮은자세로 국민들께 지혜와 어짐을 구하며 한반도 평화와 환경운동 그리고 통일운동에 주어진 소명과 사명감당 하겠읍니다. 통일부 소관의 비영리민간단체 제72호 이안상회 입니다. 2007년 설립의 16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된사업과 목적 대북관련 환경 정책연구 및 환경보전 활동 입니다. 그간 16여년 동안 북한에 비닐하우스 온실제작 제공 씨감자 연구소건립 밀가루지원사업 농기재 보급사업 경운기 지원사업 평양 치과병원과 목욕탕 건립지원 조선그리스도교 연맹 지원사업 및 교류사업 비타민지원 발전기지원 병충해 방지사업 님북협동농장운영등 그간에 수많은 남북한 공동사업을 추진 해 왔읍니다. 국내의 교육사업과 남북의 민간교류사업에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남북관계의 원년이 되는 2023년 되도록 최선을 다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사업에 헌신봉사 하겠읍니다. [ 이안상회 ]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지난 4월26일(수) 저녁6시-저녁8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3강 수업 실학과 한반도미래 한반도와 인근 전투 전쟁, 발발 가능성 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등 현안의 외교안보국방분야주제로 김현욱박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외교안보국방과 실학사상과 산업경영 및 경제개혁과 혁신에 대한 미래방향성 제시의 한일 및 한반도 경제공동체에 관한 미래를 논한 귀한 시간을 함께 가졌읍니다. 참석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4강 강의는 5월3일(수) 저녁6시 구자민 아나운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구자민 객원교수 "스피치이론과 실습의 토론교육"등의 바른 발성과 뜻 전달등 말의 기술과 발음등 전문적 학습의 강의 입니다. 또한 강의후 저녁8시-저녁8시30분 원우회장 및 원우회 임원 선출과 원우회 구성의 시간을 갖고 제1기 원우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 입니다. 5월3일(수) 저녁6시 제4강 수업때 뵙겠읍니다. 칼빈의 개혁사상으로 정치와 경제의 혁신적 리더들이 되길 기원 합니다. [ 칼빈대학교 ]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4월22일(토) 오전11시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현태주회장의 인사말과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안치용 용인시의원 박은선 용인시의원 남홍숙 용인시의원 손국한 성남시 영남향우회 회장 김기호 용인영남향우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방문과 축사가 있었읍니다. 주상봉 경기남부재향 경우회장 경기도 영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주성회장 유영근 한맥철강환경대표 현대세라믹 김창수대표 용인미래혁신포럼 이일수 상임고문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 서정숙 국회의원 박원환 행복한사과대표등 많은분들이 화환과 화분을 보내 주셨읍니다. 회원등 많은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주시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성원과 후원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현태주 회장의 감사표시와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욱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인특례시 영남인과 용인특례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과 앞으로 장학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헌신을 약속하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 헌신 하는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건승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회 장 현 태 주
지난 4월20일(목) 오전10시 9여년의 시간을 준비하고 해양레저관광문화 새로운 명소 여수시 화양면의 15만평 부지에 민간자본 7,000억을 투자하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호텔.박물관등 다목적 복합 체험관광문화단지 공사가 활발히 진해중이며 루지 경기장이 먼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양레저체험형 관광의 여수 챌린지파크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민형배 국회의원등 지역 정치인들과 전라남도지사및 여수시장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챌린지파크의 개관을 축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었다. 챌린지파크의 윤중섭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헌신하고 봉사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멋진 체류형 체험형의 새로운 복합관광명소 여수챌린지파크 건설과 완성으로 국민과 전라남도와 여수시와 화양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며 개관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본보 대표이사 김현욱박사도 개관식에 함께 하며 축하를 드렸다. 서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정치학박사 김현욱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분야 미국 다걸기에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미일중심의 외교와 안보분야 다걸기에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의 기본인 국익우선의 다자외교을 지향 해온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분야의 급격한 궤도 이탈에 국민의 걱정과 근심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지율 추락에 너무 급한 정책을 쏫아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외교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모두을 바라보는 다자외교을 추구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적 외교실리노선 이였다. 중국.북한.미국. 일본.남북한의 6자회담축안에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 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들 국가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패기에 있다. 미국도 일본도 자신들의 국익이 최우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러시아. 북한을 너무 자극하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하며 세밀한 국익우선의 외교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아닌 외국언론과의 외교분야 인터뷰는 더 신중 해야 한다. 안타깝다. 국내정치를 협치와 소통으로
4월5일 치러진 보궐선거 전주을 국회의원 강성희 진보당 후보의 당선으로 진보당의 첫 원내진출을 이루어 내었다. 국민의힘 김경민후보는 8%의 저조한 득표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경민 후보 손학규박사의 측근으로 민생당에 몸담았고 지난 손학규 대선출마때 적극활동한 손학규사람 김경민이다. 지난 대선때 저와도 수차례 만나 손학규 박사와 저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 했으나 제가 거절한 김경민 후보이다. 국민의 힘 호남 전략과 후보의 공천에 참 많은 문제가 있다. 국민의 힘 중앙당 연수원이나 시도당 연수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사람을 키우며 정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육성 하지 못하면 미래 불투명 하다. 울산광역시는 김기현 대표의 안방 보궐선거에 진보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이 당선 되었다. 이번 보궐선거 전체적인 보수:진보의 승패는 비슷하게 갈렸지만 국회의원과 교육감 선거등 비중있는 당선자 배출에는 국민의 힘 패배 했다. 집권여당의 국정운영 능력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최근 막말등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 위기의 시간이다. 윤석열정부 전국의 대선 공약이행을 점검하고 특히 수도권 서울.경기.인천의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정책 집행의 국민의 삶
나의 정치철학과 당의 정체성과 정치철학이 맞지 않고 공감이 없으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천하용인팀 당당히 생각을 밝히고 신당창당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아니면 국민의 힘 정당에 도움과 협조을 통한 참여민주주의의 비주류의 길을 장기적으로 걸어 가야 한다. 참여속의 개혁과 혁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윤석열의 사당임을 비판하기전에 천아용인팀도 이준석의 사당이 되어서는 않된다. 내눈의 들보을 먼저 바라보며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길 기대 한다. 국바세도 해체하는것이 옳다. 이준석을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바세가 국민의 힘 정당을 바로 세울수 없다. 국민과 당원은 냉정히 바라보며 심판 할것이다. 제가 천아용인팀을 응원한것은 당내 제도와 시스템의 혁신 이였다. 당내 정당민주주의 정신이다. 이준석과 천아용인팀 국민의 힘 정당에 조건없이 참여하는 비주류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미래로 나아 가던지, 아니면 비겁하지 말고 당당하게 신당창당의 길 가길 바란다. 지식보다 지혜와 어짐의 정치를 해야한다. 이준석 대표나 천아용인팀들 보다 더 머리위에 있는 현명한 당원과 국민임을 잊지 않길 기원하고 소망한다. 지금은 선당후사
우리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 지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중화학 공업입국 이래 세계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세계7위 이내의 진정한 세계중심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공업입국의 하드웨어중심의 생산과 조립의 나라에서 노동집약적 기술에서 벗어나 벤처와IT 강국의 장점을 활용해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쇼프트웨어의 신창조경제 생명경제. 농업경제로의 대전환을 이루어야 나라 경제의 미래가 있고 세계7대 강국으로 진입할수 있다. 중화학공업에서 IT와 벤처와 반도체을 뛰어넘는 새로운 생명경제와 농업경제의 의학과 바이오와 농업과 생명의 생로병사를 연구하는 약사와 의사와 농업과학자가 많은 생명경제. 농업경제. 창조창업상상경제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글.아마존. 알리바바등 세계경제는 생산에서 벗어나 창조력과 창의적.상상 경제로 나아가고 있다 X축과 Y축에서 생산기술과 창조기술과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남을 따라하는 시대에서 창조의 기술시대로 세계는 빠르게 이동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중 Y축 즉.제로에서 10을 창조하는 대표적 기업이 네이버 이다. 나머지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등 X축중심의 생산기술의 시대는 분명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 반도체시장의 불황은 이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