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연합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함께의 힘! 반드시 필요하다

  • 등록 2025.01.30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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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의 보수세력 대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석이 아쉬운 국힘의 낮고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보수정당 국민연합 과 개혁신당과 연대 국힘 필요한 시점이다.

김종인 박사의 등장으로 국힘 많은 변화가 무용지물이 되었다

지금 국힘의 자만과 오만의 자세와 거듭남 없는 모습은 독이 될 뿐이다.

 

국민연합 김현욱+개혁신당 이준석+김종인의 조합은 젊은 20대~30대의 표심과 40대-50대 

표심을 잡고 일정 부분 흡수하여 중도와 개혁보수 유권자 표심을 잡을 수 있다. 

국힘 성향과  국민연합+개혁신당 중도 및 개혁보수의 표 연합과 연대정신으로

내년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을 준비해야한다.

또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등 극우보수 지지층의 1%~2%가량의 표심 또한 국힘과

범보수정당 연대에 힘을 보태야한다.

 

선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 양보, 배려, 겸손의 하나 된 원팀이 될 때 승리하는 것이다.

보수대연정을 위한 보수원탁회의로 함께의 힘 보수대연합과 연대와 상생과 공존의 길 걸어야

한다.

 

자유보수진영 또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군소정당 보수민주자유세력과의 연합과 연대 시작해야 한다.

 

지역구에서 보수정당후보의 난립은 진보진영 후보를 돕는 길이다.

아직 지선까지 6개월시간이 있다.

 

어떤 실수와 악재가 나타날지 모른다.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무감각과 미래 혜안으로는 지선이 가까워질수록 힘이 들 것이다. 

진보진영의 하나 됨과 집중적 투표 성향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장동혁호 그리고 한동훈계, 국힘의 두 기둥 정치초보자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치는 머리와 계산으로 하는 것이 아닌 

포용, 배려, 마음과 국민 감동으로 하는 것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그 무엇이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지키면 지킬수록 표심은 멀어짐의 교훈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지선에서 그나마 대등한 결과를 낳길 원하면 

보수자유세력 대연합에 착수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취지 살리고 군소정당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동행하고, 손잡고 길을 같이 걸어야 한다.

국힘 지도부와 윤석열 전 대통령세력, 범보수자유세력 대연합의 꽃씨를 뿌려야 한다.

 

지역구에서 범보수자유세력 간 표의 잠식은 결코 국힘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국만연합.개혁신당의 등장 자체가 보수 표심 일부 약 5% 내외 표의 이탈은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

 

범보수진영 보수자유세력의 대연합이 필요한 이유이다.

지선 두 달 전인 4월 3일까지 보수자유세력의 준연동형 비례대표 연합의 결사체 구성 이루어져야 범보수자유진영 승리의 도움이 될 것이다.

 

국민연합 대 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한예원 기자 hanye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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