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2대 총선에서 개헌 저지선을 지켜낸 곳은 이번에도 낙동강 벨트 등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이었다.
국민의힘 정당의 뿌리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인의 변함없는 보수의 가치를 지킨 정신과 부산경남울산의 ‘미워도 다시 한번’이 국힘과 보수을을 살렸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분명히 말한다.
대구경북인과 부산경남울산의 많은 주민과 유권자들이 국힘과 국힘후보들이 좋아서 휼륭해서
또 선택한 것이 아님을 자각하길 바란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보수의 정신과 가치를 위해 개헌저지선만큼은 막아야겠다는 절박한
위기의식과 오직 나라와 국민을 걱정했기 때문이다.
국힘과 윤석열이 좋아서 22대 총선 국힘 선택하지 않았다.
윤석열정부 탄생 또한 영남권의 압도적 지지였고,국민의힘 창당의 주도세력이 영남 중심 세력이고,보수의 본류이기 때문이다.
그간 보수정당 출신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등 6명의 대통령이 영남출신이고, 그중 5명이 대구경북출신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만 영남의 지지기반으로 대통령이 된 최초의 비영남인이다.
노무현.문재인 등 민주당 또한 호남정당에 영남출신후보였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그런 토대에서 민주당의 이재명이 21대선에서 승리했다.
윤석열의 오판 무모한 비상계엄 선포가 보수의 가치와 정신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만고의 역적, 윤석열 어게인은 없다,
시대정신은 미래를 담론한다,
역사는 진보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역사는 과거로의 여행이 절대없고 허용하지 않는다
보수정당 차기 2030년 22대 보수의 대권후보는 영남출신 일 때 이재명과 민주당후보와 맞불을 놓아 승리할 수 있다.
국민연합 정당은 보수연대와 연합과 공존과 상생의 정치로 대한의 미래를 밝힐것이다,
다음 대통령은 한동훈 같은 검사출신 초보정치인이 절대 될 수 없다.
검사출신 대통령은 윤석열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정치는 정치전문가의 영역'임을 다시 한번 말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반성해야한다,
이제는 미래 통찰력을 가지고 보수 대통합과 연합과 연대와 공존의정치로 보수세력은
미래로 내일로나아가야한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고 보수정당을 지지해 준 당원과 지지자와 특히 압도적 지지로
그간 대통령에 당선 시켜주고 국정운영의 기회를 준 대구경북인, 부산경남울산등
영남인의 명령이다.
다음 23대 총선에서 국힘 비상계엄 선포 해제 표결에 참석한 18명 국회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90명 국회의원들 공천해서는 절대 않된다,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윤석열과 같이 역사의 뒷물결로 사라짐이 정의이다,
보수 대연합과 연대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경북안동출신의 국민연합 김현욱대표, 대구의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경북의성출신 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 대구경북출신 이준석.천하람.이주영등 개혁신당 젊은 미래정치지도자와
화해하고 홍준표.유승민.김태호.조경태.주호영.박형준등 영남중진과 수시로 정치 조언을 듣는
열린 귀와 눈을 가지길 보수정치인에 당부드린다.
호남의 양심적 스피커 양향자의 조언도 귀담아 들어야한다,
새미래민주당 이낙연,전병헌등과 연대도 해야한다,
또 한가지 영남정당에 호남후보 이낙연을 통한 동서통합의 정치로 김대중의 호남정당 민주당에 영남후보 노무현의 선택으로 대선승리의 방정식 열려있다,
국민연합 정당과 저! 김현욱의 큰그림의 연합과 공존과 연대와 상상의 정치, 창조의 정치
창의의 정치는 이런 상생의 정치이다,
검찰.경찰.고시.판사출신 정치의 오명을 국힘 빨리 씻고 이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술도 끊고
골프도 하지말고 오직 밤낮 24시간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애국심과 위민사상으로 권위 의식과 한쪽 편향의 뇌 구조에서 벗어나 높게 보고,멀리 보며 미래와 내일의 방향성, 비전을 제시하길
소망한다.
대미중심 외교에서도 벗어나 중국.러시아.북한등과도 대화와 다자외교의 접촉해야 한다.
교만과 권위와 불통과 무능과 독선의 껍데기를 벗고 오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길 바란다.
자식이 아프면 온 힘을 다해 자식을 살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대구경북인과 부산경남울산의
영남인은 그대 윤석열에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고 대구경북을 배신했다,
대구경북이 울고있다,그대 윤석열이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 출신의 이준석.천하람.유승민.
홍준표.주호영.조경태.김태호.그리고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의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경북포항출신이고,포항 지역사회 유지의 아들이다.
강직한 박정훈 대령의 충직함과 정의를 대구경북인은 믿고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참 무능하고 바보의 정치를했다, 진정한 참모도 없었다
국힘 대구경북인과 부신경남울산의 영남인의 지지와 성원 가벼이 생각 말길 소망한다
영남인을 사용과 이용만 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의리와 동지애 갖길 당부드린다.
마지막 기회를 대구경북인과 부산경남울산인이 주었음을 깨닫고 낙동강 전선에서
민주당의 침공을 온몸을 다해 죽기 살기로 막아 20대 대선과 22대총선에서 그대 윤석열과
국힘을 구했음을 다시 곱씹어 보고 정치 잘 하길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윤석열 머리를 조아리고 대구경북정신을 훼손 시킨점 속죄하고 거듭나길 바란다,
국민의힘도 정신 차리고 변하고 바꾸고,이제 이재명 대통령 눈치 보지 말고 정치소신을 가지고
정당다운 정당 국힘을 운영해야 한다.
정치 족보도 없는 초자 검사출신 정치인에 끌려다니지 말고 옳고 바른말 하여 당을 위기에서
구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2026. 6.3 지선 3개월 전, 2월3일 이전에
조기 전당대회 개최 통해 정치 전문가를 당대표와 지도부에 입성시켜 당을 쇄신하고 정치다운 정치를 빨리해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빨리하고, 역대 대통령들 정치 잘못하고 당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여야 정당 막론하고 탈당시키고 절연의 교훈과 학습 사례가 많이 있다.
나라와 국민과 국민의힘을 위하는 길이면 좌고우면 할 필요 없다,
사람에 줄서지 말고 오직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여야의 지도자 되길 기원하고 소망한다.
국민연합 정당은 보수의 촛대를 넘겨 받은 정당으로 개헌저지선을 지켜준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등 영남인의 그 보수 지킴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조기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 구성하고 뇌 구조 변경과 변화와 개혁과 혁신과 거듭남의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변해야 산다. 국민연합 정당은 국민과 함께 성장 하겠습니다,
정당다운 정당 정치다운 정치를 지향하는, 국민연합 대표 김 현 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