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청소년의 89.4%,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

92.0%는 ‘잘못의 주체는 만든 사람’, 85.5%가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2024.12.11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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