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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개장식 참석
50여 년 만에 새단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쉼터로 지속 발전시키겠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오후 4시부터 중원구 일대에서 열린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오후 4시 성남동 유아숲놀이터(성남중학교 맞은편)에서, 2부는 오후 5시 하대원동 책 읽는 광장(중원유스센터 맞은편)에서 각각 열렸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중원구에 잘 조성된 공원이 부족했던 현실에서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50여 년 만에 대원공원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맨발황톳길부터 유아숲놀이터까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공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개장식 후 전망대쉼터 등 신규 조성 시설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대원공원 내 미정비 구간을 중심으로 ▲성남동 유아숲놀이터·전망대쉼터 ▲하대원동 경관폭포·책 읽는 광장 ▲중앙동 아침정원·수국원 등 지역별 특화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2025-10-16 라태규 기자 -
용인특례시 자활특화브랜드 ‘밥과함께라면’ 4호점 개소
이상일 시장, 16일 단국대 인근에 문 연 4호점 개소식 참석해 축하의 뜻 전해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대표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밥과함께라면’ 4호점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밥과함께라면’은 지난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자 기흥구 동백동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시작한 분식점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법인인 용인YMCA(이사장 김명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역자활사업은 전국에서 우리 용인특례시가 으뜸이 아닐까 한다”며 “밥과함께라면이 용인에선 4호점까지 생겼고, 성남점과 구리점도 생겼는데 나중에는 전국 곳곳에 지점이 생길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밥과함께라면’ 1호점은 시장진입형 분식사업단으로 성장했고, 2023년 8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했다. 이후 2023년 10월 기흥구 동백2동에 2호점을 개소했고, 2024년 9월 처인구 삼가동에 3호점을 개소하면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올 4월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 7000만 원과 용인특례시 자활기금 7000만 원 등을 들여 이날 4호점을 개소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참여자 8명을 모집해 사업장 운영을 준비해 왔다. 지난 9월 18일부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방식과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며 4호점 개소를 준비했다. 또 매장 인테리어와 시공을 ‘한우리건축 주식회사’가 진행하면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의 ‘밥과함께라면’이 자활 우수사례로 성공을 거두면서 화성과 하남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벤치마킹 문의도 이어졌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밥과함께라면’ 2호점에서 조리와 매장 운영 방식 등을 전수 받아 지난해 7월 ‘밥과함께라면’ 성남만남점을 개소했다. 이 같은 성과로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센터도 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와 센터는 자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2025-10-16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17번째 소통행사 개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불현동 내행2 어린이공원에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7차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형덕 시장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민 불편 및 애로사항이 있는 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출동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현장 방문지는 ▲시 홈페이지 시민 접수 ▲관련 부서 제안 ▲시장 직접 선정 등을 통해 결정되며, 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상시로 접수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오늘 전달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동두천’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5-10-16 한예원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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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남북의 교류협력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필자는 2003년 3월28일 처음으로 조선의 한쪽 북측의 평양을 방문한후에 지금까지 15차례이상 북측의 평양.개성등을 둘러보며 우리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위해 저 나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 최근 김정은 정권에서는 평양등 북측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다, 그간에 조선그리스도교 련맹과 남북공동사업, 조선민족경제 연합회와의 경제교류사업, 일본의 조총련과 함께 추진한 씨감자연구소 건립사업 경기도의 남북교류위원회를 설립하여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함께 평양과 경기도 공동의 벼농사시험사업, 경운기지원및 평양복지원 건립과 평양치과병원 건립사업 평양봉수교회 평양칠골교회 현대식교회건물 신축사업, 비닐하우스 신축사업 지원등 민간및 경기도와의 교류협력사업에 최선을 다해 왔다, 그간에 강영섭 전,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소천 하셨지만 강영섭 위원장님의 기독사상과 특히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며 그 어러운 루트 북측의 평양에서 북측의 최전선지역 개성방문의 길을 상층부와 상론하여 어렵게 만들어 주시여 개성공단 건립의 시발점이 되어 주신 강영섭 전 조그련위원장님 모습이 부활절 아침에 선명히 떠오르며 저의 당돌함에도 웃으시며 화답하신 그 선함과 인자하심이 눈에 선합니다, 부족한 저를 당신께서 남쪽의 아들 이라칭하며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신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큰 어른 이셨습니다, 아버지 강영섭 전 위원장의 유훈에 따라 조선그리스도교 련맹의 회장에 취임하신 스위스 유학파 출신의 합리적 온건주의 기독사상의 소유자 저의 절친 강명철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도 북경에서 만나고 헤어진지 어느듯 3년이상이 되어 갑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북측 평양과 교류및 조선그리스도교 련맹을 통한 통일과 한반도평와와 우리민족의 하나됨을 위한 저의 소명과 사명을 감당 했듯이 윤석열호의 국민의힘 정부에서 조국통일과 우리민족의 하나됨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저에게 주어진 소명과 사명 감당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져 합니다, 저의 정치입문 동기는 그 정치 철학과 가치관은 처음으로 평양 방문후에 후기처럼 밝힌 20년전 2003년 경인일보에 기고한 그 내용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조국의 통일과 한반도 평화운동은 계속되어아한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우리민족 서로돕기와 남북의 교류와 협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이땅의 낮은자와 서민과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 2022년 부활절 아침에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와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활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하며 기도 합니다, 용인의 칼빈대학교 예배당과 기도실에서 김현욱박사 입니다
2025-01-26 한예원 기자 -
제4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공지
제4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시대를 앞서간 정치혁명가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얼을 오늘에 기립니다. 다산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심사위원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2025-09-16 한예원 기자 -
[칼럼] 한국정치발전을 위한 공천방식의 개혁과 혁신의길
서현일보 정치칼럼
정치개혁 반드시 필요한 우리사회의 큰 과제임에는 분명 국민들은 알고 있다, 필자 또한 16년전 공천 실패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 있다, 당시 공천의 실패로 만43세의 젊은 나이에 무소속의 길을 선택하여 용인시장에 도전 했지만 낙선의 아픔과 정치의 쓴 잔을 일찍 경험 했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꼬이고 미래가 전혀 다른 인생의길로 인도 되었다, 공천을 바로잡기 위해 철야농성과 삭발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불의에 항거 했지만 결과는 무소속 시장출마의 길을 선택했다, 김현욱 다운 선택이였고 지금도 후회는 없다, 비록 16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용인시 곳곳의 각읍면동에 저를 선택하여 주신 수많은 지지와와 성원자들이 계신다, 하지만 공천탈락의 아픔과 그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당시 지구당 위원장이 복당이 되지 않아 도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지금 교육감에 출마한 분 이다, 헝님,동생하며 미래를 약속했고 저의 아버님 장례식장에서도 공천을 약속 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나의 부덕의 소치도 있었겠지만 그날 그 공천탈락이후 나는 그 지구당 위원장을 만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공천의 아픔이였지만 필자는 다시 오뚜끼처럼 일어나 새로운 나의길을 걸어 왔다, 이번 6,1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탈락자들의 그 안타까운 사연과 아픔에 대해 어떤 말을 드리고 위로의 말을 해줄수 없다 공천탈락의 아픔은 공천탈락자들만 안다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말씀으로 갈음한다, 제가 눈물이 난다, 그러나 우리는 아픔을 뒤로하고 일어나 걸어야 한다, 내인생의 다음을 위해 내인생의 미래를 위해 정치개혁의길과 새로운 나의길을 주저 없이 선택하는 도전과 응전의 그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동지들도 이번 공천에서 공심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참 안타까운 정치 지망생도 있었고 현역 초선의원의 우수한 의정활동도 물거품이 되었다, 경선기회 조차도 없이 그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 났다, 농부가 밭을 탓할수는 없겠지만 한국정치의 공천방식은 분명 변하고 바꾸고 고치고 개혁하고 혁신하고 거듭나야 함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선진유럽형의 정당처럼 당비 납부한 당원들의 참여와 선택의 원칙이 있는 정당의 공천 제도와 시스템 반드시 새롭게 만들어야 한국정치가 살고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보수정당 국민의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공천방식의 변화는 없다, 당시에도 지구당위원장이 공천을 결정 했고 지금도 여전히 당협위원장들이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공천권을 행사한다, 경기도 59개 당협위원장들의 자질과 인성과 도덕성과 지혜와 지식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모범적인 당협위원장들도 있지만 다수의 당협위원장들은 필자의 눈으로 보면 수준미달의 분들이 더 많아 보인다, 정치개혁과 정당혁신 공천권도 당원의 손으로 선택과 결정이 옳다 당협위원장의 선출도 당원들의 선택과 결정으로 뽑아야 한다 정당운영 제도와 시스템과 원칙이 있는 당헌당규의 개혁으로 선진정치와 선진일류 정당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한다, 국민의힘 지도부 이준석 대표와 최고위원들 시험을치고 요란을 피울것이 아닌 딱 한마디의 결정과 위대한 선택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정당의 모든 공직선거후보자 공천의 방식은 오직 당원의 투표에 의한 경선으로 실시한다, 그 한마디의 정치개혁적 행동의 실천이 절실한 국민의힘 이다, 바른정치의길 결코 쉽지 않다 정치가 거룩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품위있고 품격있는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기원하고 기도한다, 필자 또한 이번 6,1 지방선거를 끝으로 은혜가 전혀되지 않는 비효율의 정치권을 떠날것이다, 정치전문가 양성과 육성에 매진 할 것이다, 다시한번 공천탈락의 아픔이 있는 동지들의 마음 헤아리며 새로운 도전과 응전이 있길 간절히 소망 한다, 특히 저와 함께 많은시간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여러분의 안타까운 그 마음에 대해 할말이 없다, 그러나 좌절과 포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걷길 기도하고 소망한다, 그대들 나의 동지 소중한 한분 한분의 인생길에 있어서 영원한 동지들로 기억하고 그대들의 미래의길에 저또한 최선을 다해 함께 동행하며 동지들을 돕고 또 돕겠다, 젊은 청년 정치입문자들과 참 열심히 준비한 모든분들이 용기와 신념과 믿음으로 지혜로 잘 극복하길 기원하고 소망 한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가 문제다, 다시한번 사색하고 고민하는 아침이다, 안따까운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 김현욱 칼럼 ] 대한민국 좌우이념,정치패거리,정치진영의 갈등으로 망국의 길이 들어서고 있다.
정치적 갈등과 진영과 패거리들의 내전에 가까운 전쟁과 같은 대한민국 초 갈등 사회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정당과 패거리와 진영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대한민국 되길 소망한다. 이 모습 이대론 정말 대한민국 망한다. 연합과 통합과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애국독립운동가 선열들에 부끄럽지 않은가? 광복절79년 기념식도 이제 이념의 갈등과 인사문제의 갈등으로 따로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의료갈등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집권여권 내부에서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문제로 분열의 씨앗으로 나아가고 있다. 조선 민족은 당파싸움으로 망하여 일제식민지배의 참혹한 역사를 만들고도 역사의 치욕과 수치를 잊지 말고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깝다. 동서갈등, 남북갈등, 좌우갈등 패거리와 진영으로 나누어져 끊임없이 싸우고 또 싸우는 당파싸움의 내전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만들고 있다. 이런 모습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이 목숨으로 지킨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가 암울하다. 우리 민족은 무엇이 문제인가? 정녕 이런 모습의 당파싸움 언제까지 국민들이 나누어서 싸우고 다투고 서로 죽이는 대한민국의 망국병 정치 분야 되어야 하는가?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고 있는 정치권 위정자들이 매국노이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애국 독립지사들이 이런 꼴을 보려고 차디찬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견디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가? 안중근.윤봉길.김좌진.유관순 등 애국지사에 너무 부끄럽다. 나라와 국민이 남북의 두 동강, 동서의 두 동강, 좌우의 두 동강, 여섯 동강 이상 패거리와 진영으로 나누고 있는데 지도자들은 자신의 입신양명과 권력만을 추구하고 있다. 정치인들 애국자가 한 명도 없다. 눈물이 난다. 이나라 이민족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 땅의 현자와 선생과 성직자들이여 깨어 빛나, 암울의 시대를 선도 해주길 간절히 기도 한다. 너무 부끄럽다. 우리는 왜 이모양 이꼴인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
2025-02-08 한예원 기자 -
반계 유형원선생 기념 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성료
2024년 반계 유형원선생 학술세미나가 지난 11월 27일(수) 칼빈대학교 대학원동 세미나실에서 있었습니다. 김현욱박사 반계 유형원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의 발제와 군포그림책꿈마루 오희주팀장, 손영하 건축사, 이재현 서현정치학교 원우회장의 토론으로 새로운 조선을 꿈꾼 실학의 창시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저서 반계수록을 중심으로 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정치혁명가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의 학문 실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반계 유형원의 사상과 철학과 가치와 의미 있는 삶을 전파하며 한국 사회의 새로운 철학적 사상을 전하고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계 유형원선생 기념사업의 다양화를 다짐하고 약속하며 반계 유형원선생 기념 학술세미나을 마무리했습니다. 반계 유형원선생 기념 사업회 이사장 김현욱
2024-12-01 한예원 기자 -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경기도의회 현장학습 및 견학 성료
지난 11월7일(목) 오전 10시 30분 ~ 오후 2시 경기도의회 견학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대표단 간담회에 지방정치 입문에 뜻이 있는 서현정치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도움과 상세한 설명등 의회견학을 위해 애써주신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당대표(경기광명),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영기 정책위의장(경기의왕) 이영주 의원 (경기양주), 이혜원 의원(경기양평) 오창준 의원(경기광주), 이은주 의원 등(경기구리) 경기도의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회견학에 많은 도움 주시고 안내에 수고와 헌신을 해주신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을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정치전문가 양성과 육성의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는 서현정치학교 혼신의 힘을 다해 정치사관학교의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미래정치 인재 양성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현장학습에 참여해주신 서현정치학교 재학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현정치학교 이사장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보수대연합 반드시 필요하다
영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의 보수세력 대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석이 아쉬운 국힘의 낮고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 매우 중요하다. 개혁신당의 공관위원장으로 김종인 박사의 등장은 국힘으로서는 매우 상황이 좋지 않다. 자만과 오만의 자세와 모습은 독이 될 뿐이다. 개혁신당 이준석+김종인의 조합은 젊은 20대~30대의 표심을 일정 부분 흡수하여 중도와 개혁보수의 표심을 잡을 수 있기에 국힘 성향의 중도 및 개혁보수의 표를 잠식 할 수 있다. 또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국민대통합당 등 중도보수, 개혁보수, 극우보수 지지층의 2%~3%가량의 표심 또한 국힘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다. 선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 양보, 배려, 겸손의 하나 된 원팀이 될 때 승리하는 것이다. 자유보수진영 또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군소정당 보수자유세력과의 연합과 연대 시작해야 한다. 지역구에서 보수정당후보의 난립은 진보진영 후보를 돕는 길이다. 아직 선거가 44일 남았다. 어떤 실수와 악재가 나타날지 모른다. 국힘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무감각과 미래 혜안으로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힘이 들 것이다. 진보진영의 하나 됨과 집중적 투표 성향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한동훈과 윤석열, 국힘의 두 기둥 정치초보자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치는 머리와 계산으로 하는 것이 아닌 포용, 배려, 마음과 국민 감동으로 하는 것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그 무엇이 없다. 김건희 여사를 지키면 지킬수록 표심은 멀어짐의 교훈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총선에서 그나마 대등한 결과를 낳길 원하면 보수자유세력 대연합에 착수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의 입법취지 살리고 군소정당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동행하고, 손잡고 길을 같이 걸어야 한다. 국힘 지도부와 윤석열 대통령, 범보수자유세력 대연합의 꽃씨를 뿌려야 한다. 지역구에서 범보수자유세력 간 표의 잠식은 결코 국힘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개혁신당의 등장 자체가 보수 표심 일부 약 5% 내외 표의 이탈은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 범보수진영 보수자유세력의 대연합이 필요한 이유이다. 총선 한 달 전인 3월 10일까지 보수자유세력의 준연동형 비례대표 연합의 결사체 구성 이루어져야 범보수자유진영 승리의 도움이 될 것이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칼럼]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배려하는 나눔의 공동체]
서현일보 정치칼럼
보시는 이종시(二種施)·삼시(三施)·사시·팔종시 등으로 분류된다. 이종시는 재시(財施)와 법시(法施)로 나누어지고, 삼시는 재시와 법시와 무외시(無畏施)로 나누어지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삼시설을 널리 채택하고 있다. 첫째, 재시는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능력에 따라서 재물을 베풀고, 스스로 인색하고 탐욕한 생각을 버려서 구하러 온 사람으로 하여금 기쁨을 얻게끔 하는 것이다. 둘째, 법시는 중생이 진리를 구하러 오거든 자기가 아는 대로 좋은 방편을 써서 이야기해 주되, 명예나 이익이나 존경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수도상의 이익과 남의 구제를 위하여 이익을 줄 수 있게 되기만을 염원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셋째, 무외시는 어떤 사람이 재액을 만나고 어려운 일을 당하여 공포와 위험 앞에 놓여 있을 때 자기가 스스로 그 난을 받아 감당하고 그 사람을 공포 속에서 구출해 내어 평화와 안전을 베풀어 주는 보시이다. 또 삼시는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음식시(飮食施), 가난한 이에게 재물을 주는 진보시(珍寶施), 정법(正法)의 수호를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는 신명시(身命施)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저와 가까운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다, 일찍이 할아버지는 집이 너무 가난하여 먼 친척집 4대독자 집에 양자로 오셨는데 양자로 온 집역시 농사꾼이 너무 가난한 소한마리 없는 빈농이었다. 그런데 이웃에 살던 부잣집 만석꾼 친척이 재산이 많았는데, 그집 큰아들이 놀음에 빠져 해마다 논이랑 밭을 내다 팔았다. 그때마다 할아버지가 저렴하게 줍듯이 사셨다고 하신다. 새벽에 인시에 일어나 묘시에 논밭으로 나가 일을하시고 달이 떠야 집에 오셔서 소처럼 일을 하시고 부농을 이루셨고, 집이 없는 이들에게 터를 내주고 마을 재건과 성당 (공소)를 짓고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셨다. 그리고는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시를 하셨다. 공부가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학자금도 내주시고, 일을 봐주는 일꾼이 결혼을 하면 집을 내주고 진보시(珍寶施)를 해주셨고 배고른 사람들을 위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저녁상을 물리자 마자 사랑채에 밀로 국수를 밀어 그밤에 배고른 사람들이 찾아와 배고르지 않게 한그릇 먹고 가게 하셨다. 몇년전 부터 할아버지의 집앞에 들고양이 네마리가 아침저녁으로 찾아온다. 할머니께서 오늘 아침에 길낭이 사료를 주시며 보시에 대해 말씀 하셨다. 배가 고픈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마찬 가지라 하시며 찾아오는 길냥이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어서 오거라 많이 먹거라 " 할머니는 굶주린 길냥이에게 먹을 것을 내주는 음식시(飮食施)를 하시며 노년의 삶이 즐거움이라 하신다,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공동체의 나눔의 실천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칼럼] 정치권 정치를 해야 한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가지도자와 국정운영의 책임자들 국민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늘 섬기는 리더쉽으로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당부드린다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오고 국민들이 그대들 국가지도자들께 위임했을뿐이다, 부디 국민과 나라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 국민이 위임한 정치권력의 절제를 통해 국민주권의 정치적 권력을 잘 사용하길 당부드린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실종되고 막장 드라마 같은 정치현실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 서로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대화와 타협 협치와 소통의 선진정치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거대 양당의 평행선 같은 마주보고 달리는 때로는 충돌의 열차처럼 죽기살기로 싸우며 서로 망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그대들 지도자들이여 정치가 무엇인지 어떤 정치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인지 정말 고뇌하고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오직 나라와 국민을 향한 정치 하길 소망한다 정치가 문제다, 정치전문가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환경 참 많이 아프고 슬프다, 필자는 늘 줄기차게 주장한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치는 정치전문가에게 대한민국의 정치가 3류,4류을 벗어날수 없는 근본적 이유는 정치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육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소년시절부터 정치를 배우고 익히고 토론과 정치학습을 통해 꾸준히 정치전문가를 키우고 육성하는 제도와 시스템 한국정치에도 절실히 도입하고 실천해야 한다 정치강국 선진유럽처럼 청소년기 부터 정치학습시작하여 20대에 정치에 입문하여 지방의원, 주정부등에서 지방정치를 학습하고 중앙당과 중앙정치로 나아가며 국가의 지도자로 육성되는 정치전문가양성 프로그램 우리도 절실히 필요하다, 20대에 정치입문하여 30대,40대에 중앙정치를 주도히며 장관을 거쳐 대통령과 총리직등 국가지도자의 길을 걸어가는 선진유럽의 정치지도자 처럼 10대,20대,30대,40대,50대의 정치전문가 보유국 정치자산 보유국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간 신구 권력의 충돌이 나라와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정치력없는 국가지도자 과연 정치하는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길인지,, 그대들께 묻고 싶다 국가지도자와 여야 정치인 여러분 부디 정치력을 복원하여 부디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국가지도자 여러분 현재 내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거울에 자신을 한번 비추어 보며 반성과 혁신과 개혁의 대상이 자신은 아닌지 살펴보고 정말 거듭나시길 소망합니다, 한국정치권에 쓸만한 정치인이 몇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 정치현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나라와 국민의 미래와 장래가 참 많이 걱정 되는 이아침 입니다, 정치전문가 시대를 여는길에 정치가 아름답고 거룩하게 빛나는길에 우리 함께 선진정치문화를 만드는길에 미래의 그길에 따뜻히 손에 손잡고 동행하며 내일로 미래로 나아갑시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5-01-29 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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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을 확보하라’, 경기 학교 응급체계 모델 모색 정책 포럼 성료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연구회는 포럼 사전 준비로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학부모·관리자·일반교사·보건교사·행정직원·학생 등 9,109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응급상황 시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정책 포럼 1부에서는 경기 학교 응급체계 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회 회원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연구 필요성과 설문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제1형 당뇨병 환우회 학부모 대표, 응급 의학 전문의, 약사회, 치과의사회,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교 응급체계 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한계,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응급 이송 체계 한계 등 현행 학교 응급체계 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 및 정책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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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으로 미래 교육의 허브(HUB) 도약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를 공식 방문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확대 협력 등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교육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임 교육감의 튀니지 방문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임 교육감과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장관은 회담을 통해 양 교육기관 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그 후속 조치로, 당시 논의 됐던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적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기반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 지원 ▲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활동 확대 등을 포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학생 및 교원 교류와 관련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튀니지 교육부 산하기관 국가교육기술센터,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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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교 방송장비 운용 안내서' 제작・배포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9일 도내 모든 학교의 방송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방송장비 운용 안내서’를 제작해 보급한다. 도내 학교 방송운영 지원을 위한 ‘학교 방송장비 운용 안내서’ 발간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을 대상 학교 전체로 확대할 수 없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학교 방송은 교육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방송장비 조작 미숙, 담당자의 잦은 교체,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미흡 등 문제를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번 안내서는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해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아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요 방송장비의 이해와 운용 방법 ▲유용한 소프트웨어 소개 ▲방송동아리 운영 노하우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안내서가 방송부 학생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방송장비 활용의 길잡이가 되고 학생 주도의 방송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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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달 12일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0,001명 중 8,767명이 응시하고 7,908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20%로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4.28%보다 5.92% 높았다. 시험별 합격률은 ▲초졸 97.95%(응시자 586명 중 574명 합격) ▲중졸 93.50%(응시자 1,738명 중 1,625명 합격) ▲고졸 88.61%(응시자 6,443명 중 5,709명 합격)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 합격자는 ▲초졸 22명 ▲중졸 34명 ▲고졸 20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5년생(79세) ▲중졸 1938년생(86세) ▲고졸 1942년생(82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3년생(11세) ▲중졸 2013년생(11세) ▲고졸 2012년생(12세)이다. 합격 여부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본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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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제4기 수료식 성료
지난, 12월11일(수) 오후 6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제4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황건영 총장님, 이봉근 평생교육원장님, 서현정치학교 이사장 겸 지도교수 김현욱박사, 교학과장 김동진교수, 김태성 칼빈학원 총괄 본부장, 12명의 제4기 수료생이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제4기 수료생은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전문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찬양, 예배로 수료식을 시작하여 황건영 총장님의 시편3장5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끝까지 붙드심'의 은혜로운 설교, 김현욱 지도교수의 학사보고와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 졸업생에 대한 이사장, 총장, 평생교육원장의 표창장 수여와 경기도의회 의장상, 용인특례시 의회 의장상, 김성원 국회의원 표창장 등 대외 표창장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키우고 달성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터전이 되겠습니다. 미래정치의 최고자도자의 꿈을 같이 꾸고 그 꿈을 실천하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학업에 수고해 주신 제4기 원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4기 수료생 전원에 꽃다발을 선물한 오희주 원우,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송년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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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입니다.》 [ 국회의원 부문 ]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 [ 국회의원 부문 ]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상주문경) [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 ◇박형덕 시장(경기도 동두천시) ◇이충우 시장(경기도 여주시) [ 광역의원 부문 ] ◇윤재영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이제영 의원(경기도 성남시) ◇김영기 의원(경기도 의왕시) ◇양우식 의원(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남영숙 의원(경상북도 상주시) ◇이애형 의원(경기도 수원특례시) ◇정하용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윤종영 의원(경기도 연천군) [ 기초의원 부문 ] ◇이재형 의원(경기도 수원특례시) ◇김상수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정용한 의원(경기도 성남시) ◇정흥범 의원(경기도 화성시) ◇김학기 의원(경기도 의왕시) ◇오지연 의원(경기도 하남시) ◇박성현 의원(경기도 군포시) ◇황주룡 의원(경기도 동두천시) ◇배두영 의원(경기도 연천군) ◇하영주 의원(경기도 과천시) ◇황선희 의원(경기도 과천시) ◇현옥순 의원(경기도 안산시) ◇이상숙 의원(경기도 여주시) ◇김경숙 의원(경기도 안양시) ◇김건 의원(경기도 부천시) ◇박혜숙 의원(경기도 부천시)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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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로다름을 인정하며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를 중심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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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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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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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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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정책발전포럼, 경기도 미래정책 발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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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새로운 정치상품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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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안내 및 수상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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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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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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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 유형원 선생 기념사업회 출범식 성황리에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