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16일 오후 2시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대표 박해일) 주관으로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소 경과보고, 직원 근무복과 명찰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편의점 근무 직원 등이 참석해 편의점 개점을 축하했다.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공모 사업으로 ㈜BGF리테일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초기 물품 구매비와 직무 훈련비 등 초기 투자 비용을 지원했으며, ㈜BGF리테일은 가맹비 면제와 내부 시설 공사 등을 지원했다. 구리시는 매장 설치 장소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 같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가게' 5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매장 운영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가 맡는다. 구리시청사 1층 '도란터'에 위치한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에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과 매장 관리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3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 일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이고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를 비롯해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대출인 버팀목 등을 이용하는 경우,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그 밖의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다.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완충녹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 전 주민 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제안한 산책로 폭 확장과 기존 수목 보존, 흙막이 시설 설치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새로 조성한 맨발 산책로에는 제올라이트 구슬을 활용한 맨발 지압 길을 함께 마련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단조로움을 줄이고 눈과 발이 모두 즐거운 산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에 있는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보안등 7개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녹지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크게 자란 나무가 조명을 가리는 등 추가 조명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리시는 올해 이곳의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가 이룬 숲길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록거리 상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에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조명,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명 7개를 설치해 숲길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10일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신동화 시장이 7월 8일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업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업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운영, 환경 관리, 보건·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현안을 공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윤진웅)는 7월 7일 한국철도공사 구리역(역장 현종복)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역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살 예방 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활동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 협력 ▲자살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이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리역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역사 내에서 생명 존중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종복 구리역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리역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할 수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원 8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 임기를 시작한 시장과 도의원들의 첫 정책협력 자리다. 시는 주요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와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시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민심과 가장 가까운 도의원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도비 확보와 정책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원들과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19개 협력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의회 차원의 예
<이 기사는 2026년 07월 01일 16시 17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리시는 7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리시의회 양경애·장향숙·이경희·김성태·이정희·김연·연주현·문은영 의원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구리시 공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제18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신동화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은 영광이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할 엄중한 약속"이라며 "시장실보다 현장을, 책상보다 골목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막아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갈등보다 화합을 우선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