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9일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가지며 중소기업계의 현장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기이자 기회인 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단련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를 가장 우선하여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계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는 앞서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번 비가 추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되었다.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 실현에 힘써왔다. 김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김성기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TF 가동을 시작으로 기관설립 타당성 검토와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신규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신규 노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전홍준 위원장)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가 아닌 ‘설계’의 기록 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의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비전 하나에서 101개 과제까지, 하나로 이어지다 백서가 제시한 민선 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이다. 이 비전은 5대 목표로 세분화된 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급식실 안전관리 책임자인 영양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해 송치했다. 현재 부상을 입은 조리 종사자는 영양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지난주에는 무혐의 처분을 원하는 의사를 재차 밝힌 바 있다. 도교육청은 해당 영양교사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학교 역시 정기 안전보건교육과 외부 전문기관의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해 왔다고 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국제적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세계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성남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우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천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