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이 약 3개월간의 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자료실을 휴관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자료실 공사를 통해 대야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답답했던 구조를 벗어나 개방형 열람공간과 쾌적한 독서 좌석을 확충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르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인 열람좌석을 대폭 확대하고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콘센트 좌석과 창가 열람공간, 편안한 소파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다양한 독서 방식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반영한 도서대출반납기를 도입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도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로서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좌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달·행성 등 다양한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별자리 체험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문학 강좌에서는 외부 초빙 강사가 오늘의 관측성인 '달과 금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누리천문대 담당자(강봉석)가 '별과 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등록 장애인 거주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공은 군포도시공사가 직접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시설이다. 4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실질적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순위) ▲그 외 등록 장애인 가구(2순위) 순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집 안의 작은 문턱 하나를 낮추고 안전 손잡이 하나를 더하는 세심한 배려가 '따뜻한 기본생활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군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포시는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산본1동 저지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빗물받이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 특히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기습적인 도로 침수 예방은 물론 시민 인식 개선까지 동시에 유도한다.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돼 빗물받이가 보이지 않을 때, 연석 등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는 도로 침수 시 빗물받이 위치를 즉각 파악하게 해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로 배수 조치 시간을 단축하며, 친숙한 이미지와 문구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등 캠페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한대희 군포 시장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집중호우시 초기대응에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군포시 빗물받이 준설' 민원 긴급대응 오픈채팅방을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부가가치세 과세사업 관련 경정청구를 통해 9억 4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누락 세원 발굴과 세입 확대 방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송정복합체육센터의 과세사업과 관련해 2020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의 시설비 집행 내역과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다고 판단하고 경정청구를 추진했으며, 국세청의 보완 요구에 대해 수차례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면밀히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납부한 세금 중 과다 납부하거나 공제받지 못한 세액이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환급받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도 과세사업과 관련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는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환급으로 확보한 9억 4천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세입 확충을 위한 적극적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포시는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관광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사랑받는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대표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군포시가 보유한 소중한 문화유산과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군포시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부스 방문객들에게 군포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관광 안내 지도와 각종 홍보 리플릿을 제공해 유용한 여행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군포시 공식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군포시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군포시 홍보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역 내 유관·산하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세대학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군포문화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청소년재단 등 산하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와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2일 한세대학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어 3일에는 산하기관들을 찾아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사업의 중심에 '시민의 편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주문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 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와 모든 유관·산하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단장 이길호)이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보름여간의 1차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정기획단은 전문가, 당사자, 활동가 등 4개 분과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의 성공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정 출범 전후 2단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정기획단은 먼저 출범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운영 방향을 확정한 뒤, 4개 분과(도시주택·기업재정·행정지원·복지)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부서에 105건의 자료를 요구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사전 진단에 착수했다. 이어 6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주요업무보고회에서는 42개 부서 및 산하기관 270개 사업 점검으로 군포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당선인이 강조한 시민주권, 신속한 주거정비, 공간 및 공직 혁신, 효율적 재정운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 방향을 모색했다. 또 6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약 및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26개 부서 92개 공약사업을 공직사회와의 수평적 협력을 토대로 사전에 검토하고, 4개 분과별 핵심 공약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22개 공약에 대한 재검토 협의를 도출했다. 아울러 출범
군포시보건소가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권역재활병원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군포시의 '온기나눔 프로그램'은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재활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각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체기능 유지와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재활 전문 강사의 근력운동 교육과 군포시장애인체육회 연계를 통한 재활스포츠 뿐만 아니라 영양·구강 교육, 원예·웃음치료, 비누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신체적 재활뿐 아니라 영양관리와 구강건강,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접근을 통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분들의 적극
군포시는 25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시군 간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경기연구원 전문가, 경기도 규제개혁과, 군포시·부천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등 5개 시 규제개선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포시는 이날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 대형폐기물·폐목재류 임시 선별 반출장 허용기준 마련을 논의 과제로 발표했다. 현재 군포시는 재활용 가능한 폐목재를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자원순환 선별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도시계획결정 절차와 개발제한구역 허가 절차가 중첩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관련 규제가 개선될 경우 환경보전형 공공시스템 구축을 통해 순환경제의 활성화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중앙부처에 건의 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