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0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문화예술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문화예술기관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먼저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에 (가칭) 경기예술제 추진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주문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경기예술제 추진을 통해 시·군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도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경기예술제가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경기도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기문화재단이 가진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채 위원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아트센터로 사업이 이관되는 과정에서 제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AI 인재 양성 및 정보격차 해소 사업의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178억여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AI 인재 양성 사업 등이 기초 리터러시 교육에 치중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키오스크 사용법이나 단순 코딩 체험 등을 AI 인재 양성 실적으로 포함하는 것은 AI 산업 대전환을 지향하는 AI국의 정책 목표와 거리가 멀다"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특히 해당 사업들이 평생교육국이나 시군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교육과 합산 및 중복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AI국은 단순 교육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AI·반도체 기업과 연계한 취업형 실무 프로젝트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윤 의원은 현재 성과 지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그는 "지금처럼 단순 수료 인원수만으로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라며,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률, 고용 유지율, 기업 만족도 등 질적 지표를 도입해 사업의 성과를 냉정하게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 AI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AI 국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각 실·국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AI 사업들의 파편화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의 중복 방지와 통합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내 많은 AI 관련 사업이 AI 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에서 벗어나 비정보화 사업 등으로 편성되면서, 정책의 효율적인 조정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에 전 의원은 “경기도 타 실·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AI 관련 정책을 AI 국에서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핵심인 ‘피지컬 AI’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제언을 이어갔다. 전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어떤 AI 공정이 필요한지, AI 기업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지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기존의 일괄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별 현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성과와 기업지원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조성 중심에서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남석 의원은 "지난해까지는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올해부터는 운영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며 "이제는 몇 개의 클러스터를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입주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5개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현황과 입주기업 수, 공간 활용률을 점검하며 "클러스터가 실제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운영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사업예산 25억 원 가운데 약 70%인 17억 5천만 원이 글로벌 AI 프로그램 운영에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AI 기술개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청년인턴십,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원이 실제 투자유치와 사업화,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라고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 직면한 만큼,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역시 선택과 집중과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뜻깊은 소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야의 차이를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향해 지혜를 모으고, 각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과 예산에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부위원장은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과 제9대 양평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도로·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개선, 하천 정비와 재해 예방 등 양평의 주요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현안을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연계해 사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서로 존중하며 함께 길을 열고, 도민께 희망과 변화를 보여드리는 건설교통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의 도로·교통·하천 등 오랜 숙원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정책 및 예산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가 20일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의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경제노동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전반기 위원회 의정 활동을 이끌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태환 의원은 제8대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다. 의정 활동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 시작에 맞춰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제와 산업, 기업과 노동, 그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무겁게 새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회를 이끌겠다”라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장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0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경제실, 사회혁신경제국, 노동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소관한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산하 공공기관까지 두루 관할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지원, 취업·고용서비스, 전통시장·골목상권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 전시·컨벤션(MICE), 공공 배달앱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이 경제노동위원회 심사 대상이다. 최근에는 4.5일제 시범사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새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린 예산·정책 현안까지 다루며 위상이 커지고 있다. 최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를 두루 거쳤다. 특히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 과정에서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의 일자리 사업 감액, 경제실의 소상공인 재기지원·골목상권 예산 축소 편성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예산 심사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으로 유일하게 활동을 이어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20일(월)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부위원장 선임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지역구인 김포를 비롯한 경기도 내 대중교통 및 출퇴근길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김포는 교통 문제와 관련해 안전성에 대한 위험 지적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지역이다”라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약속한 ‘30분대 출퇴근’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고, 경기도민들이 매일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서 김철환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소속 동료 의원들과의 협력과 관심도 당부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에 함께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각 지역의 출퇴근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같은 생각과 자세로 오직 도민만을 먼저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평소 김포 지역을 비롯한 도내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