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2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일대를 찾아 지방도 318호선 도로 재포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관리팀장과 이동읍장, 천7리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도로 파손 상태와 보도, 가로등, 맨홀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주민들은 해당 구간에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포트홀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방도 318호선의 전면적인 재포장을 요청했다. 특히 보행로 일부 침하와 도로시설물로 인한 보행 불편 등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이동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확인하고, 도로 재포장과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등 및 보행환경 개선, 교통신호 문제 등을 소관 기관별로 구분해 검토하도록 했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주민 입장에서는 도에서 할 일인지, 시에서 할 일인지 일일이 구분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도가 확인하고, 용인시와 이동읍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 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체의 연대조직이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여기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참여해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구성 ▲여성단체와 도의원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과 활동가의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와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출범식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의원과 지역 여성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 성남4)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폭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표창 수여, 추모사, 원폭피해 관련 영상 발표와 피해 증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방명록에 ‘아픔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추모사를 통해 “올해는 원폭 81주년이 되는 해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그 시간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다”라며 “그 고통은 2세와 3세로 이어져 오늘도 반복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아픔을 살피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 안산1)은 8월 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의 좌장을 맡아 안산해솔중 과밀 문제와 안산해양중 진학 선택권 보장, 통학여건 개선 및 교육공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솔초등학교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 해솔초 졸업생과 학부모 가운데 거주지에서 가까운 해솔중학교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솔중의 과밀이 심화되면서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근거리 통학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특정 학교의 과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김동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학교 배정 갈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이 걸린 지역 교육현안으로 판단하고,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각자의 주장 넘어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 마련 간담회가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간담회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5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처인구 남사읍과 삼가동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는 남사읍 한숲시티아파트와 삼가동 주민들이 제기한 광역버스 관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도와의 후속 논의에 앞서 해당 지역의 노선별 운행 현황과 이용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성태 의원은 한숲시티아파트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운행 상황을 확인했다. 용인시 대중교통과에 따르면 현재 한숲시티아파트에서는 서울역 방면 4101번과 판교 방면 9241번 광역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활용한 강남역 방면 P9201번 노선 2대를 출근 및 퇴근 시간대에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하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삼가동을 경유하는 광역버스의 운행 상황과 출근 시간대 혼잡도, 배차간격 등을 확인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삼가동은 광역버스 노선의 기점과 비교적 가까워 출근 시간대에도 만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강남대역이나 기흥역과 비교하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협의회를 이끌게 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공조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당선 직후 협의회 운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지방의회법 제정 ▲전국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를 제시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 등을 담은 법적 기반 마련에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한 설득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협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7,700억 원 감액 추경’과 관련해 “도민의 삶을 옥죄는 행위”라며 철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감액 추경의 피해는 1,420만 경기도민, 특히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에 돌아갈 것”이라며 “지출 구조조정이 민생·복지·안전 예산의 무차별적 삭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세수 확보를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과 중앙정부와의 협상이 선행돼야 한다”며 “말로만 재정 비상을 외치고 세원 확보 방안은 내놓지 않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무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감액 추경이 이미 의회가 의결한 예산을 줄이는 것이라며 “도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감액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는지, 도의회와 충분한 절차적 소통이 있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입장문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감액 추경 심의 과정에서 단 1원의 도민 혈세도 허투루 쓰이거나 부당하게 삭감되지 않도록 항목별 삭감 근거를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며 “추 지사는 소통 없는 독단적 도정을 멈추고 도의회를 진정한 파트너로 인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경기도 재정 위기와 관련해 “재정 정상화의 출발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라며 협치를 통한 해법 마련을 강조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재정 정상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재정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면서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해법을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일방적 통보나 형식적 협의가 아니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은 지키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한다는 원칙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 위기를 반복적으로 공론화해 도민 불안만 키우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뢰와 실질적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특히 취약계층, 교육, 돌봄, 안전, 교통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예산을 끝까지 살피고 재정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장문은 “도민이 기대하는 것은 책임 공방이 아니라 책임 있는 협치”라며 “재정 위기를 정치적 메시지로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성한 경기도의원, 이현정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체납관리단 및 담당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양경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정한 납세는 지방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드는 기본”이라며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체납관리단이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더욱 촘촘하고 책임 있는 체납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관리단 여러분께서 공정한 세정을 이끌어 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체납관리단의 노력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도민의 신뢰를 높여 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