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4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라고 밝혔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정교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라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