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했으며, 서정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조성 중인 '행복두드림센터' 건설 현장과 고덕신도시로 이전한 옛 송탄고등학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 중인 평택교육지원청 신청사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성평가 관리 ▲건설장비 안전관리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요인 ▲비계·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노동자 휴게시설 및 작업환경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휴식 시간 준수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토사 유실·붕괴 위험요인, 침수 우려 구간 등 건설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비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포승읍 평택항 인근 ‘골든하버호텔 평택’에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제82기 연안실습전대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군사관생도들의 성공적인 연안 실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만찬에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2함대사령관, 연안실습전대장 및 3학년 사관생도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조국 해양 수호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연안 실습을 수행 중인 전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영해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향한 평택시민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이다. 최 시장은 축배 제의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지이자 해양 수호의 중심 도시인 평택시를 방문해 주신 연안실습전대장과 제82기 사관생도 여러분을 약 67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연안실습이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됨은 물론, 안보 현장인 평택과 해군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발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위치,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 등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는 현장점검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비교적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현장 개선에 나선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토해 승용차에 집중된 교통 수요도 분산할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병목 교차로의 구조 개선과 회전차로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일 방송 장비와 화면·음향, 송출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부회의 시범 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현안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사안,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문제 등도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대상이다. 시는 이러한 간부회의의 중계를 통해 확정된 정책의 결과만 알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이 어떤 배경에서 논의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지까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시정의 주요 쟁점과 행정의 판단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일 방송 장비와 화면·음향, 송출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부회의 시범 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현안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사안,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문제 등도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대상이다. 시는 이러한 간부회의의 중계를 통해 확정된 정책의 결과만 알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이 어떤 배경에서 논의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지까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시정의 주요 쟁점과 행정의 판단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행정 신뢰도를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2026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교류하며 바둑이 지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평택시장배 바둑대회로, 바둑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여자바둑팀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전국 바둑 축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평택시를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바둑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주 3회 이상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최원용 평택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과 신속한 민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곳, 불편을 겪는 현장을 읍․면․동장이 직접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최원용 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작은 민원 하나도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중심 봉사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를 최우선 가치로,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형식적인 보고보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시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의 15번째 소통방인 '한울림 소통방'을 지난 8일(수)에 비전동 가내마을5단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경옥 도의원, 평택시의회 최준구, 김태선 시의원과 미래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가내마을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내마을5단지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이웃분쟁상담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어 소통방 준비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이연우 방장 외 4명의 위원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기본과 심화 교육을 이수해 소통방을 개소했으며, 향후 갈등 예방 활동, 이웃 분쟁 상담 및 화해 조정 지원, 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웃공동체 회복을 중점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한울림 소통방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교류를 위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 전략 특강,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 발표,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를 교류했으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9일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택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 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다.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을 가동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두 가지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차질 없는 맞춤형 행정지원’이다. 최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생명인 만큼,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기존 행정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조성’이다. 최 시장은 “삼성전자의 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