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용인특례시의회 만들기’를 주제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주 한국청렴연구소 소장(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은 2시간 30분 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지방의원 대상 청렴 기준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밀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대표로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한 의사결정과 도덕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부정 청탁,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 등 주요 사례를 검토하며 청렴 실천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직후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 의원과 직원들은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정순 의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에 따른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천동 899번지와 900번지 일원은 2012년 공동집배송센터로 지정됐으나, 입주업체가 공동집배송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정명령과 행정소송을 거쳐 2025년 5월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정명령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행 기회를 부여했지만, 사전 확인 절차 없이 신규 입주와 계약 갱신이 이뤄졌고 현장점검에서도 대부분의 호실이 주요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정취소로 인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용인시가 지정취소 권한을 갖고 있었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하다"며,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새로운 매매나 임대차 계약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원들과 시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재선 1호 정책 ‘기흥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전자영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항버스 노선 신설, 경기 편하G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했다. 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시도의원들이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버스 추진은 기흥역 일대 주민 숙원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보라, 상하, 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부터 이어온 기흥역 공항버스 개선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만나는 핵심 환승거점이지만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온시민 용인런’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평생교육 수업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온시민 용인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턴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73명의 강사 중 36명이 403회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강사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공예(자수, 뜨개질, 매듭 등) ▲원예(꽃꽂이 등) ▲음악(우쿨렐레, 첼로 등) ▲생활체육(요가, 스트레칭, 명상 등) ▲인문사회 등 분야별 전문 지식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강좌 목록을 보고 수업을 신청하면 해당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도전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농가 상생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를 손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선행이 용인지역 전체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용인이 따스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직접 판매한다. 처인구 이동읍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는 50여곳으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한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헌신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복싱의 발전을 위해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올해 2회 대회에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 측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복싱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밝히고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줘야 하며,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경기도가 가져가는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단 진행 상황에 대해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2월 용인시 원삼면에 1기 팹의 절반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2월이면 3복층 팹의 일부 클린룸이 완성된다”며 “클린룸에 장비들이 채워지고 테스트 등이 끝나기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내년 10월쯤 HBM을 생산해서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기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16일 영덕동 신일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등 민방위 특별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승열 용인시 민방위 강사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화 방법,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구는 경로당에 주방용 화재소화기를 비치하고, 훈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파스와 밴드 등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참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