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지난 12일 2026년도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현장 평가회를 점동면, 세종대왕면, 하거동 등 지역적응시험포 3개소에서 추진했다. 2026년 현장평가회는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여주시 쌀연구회와 국립식량과학원, 여주농협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지역에 적응하는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1개의 시험계통과 비교품종(추청)에 대해 평가했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여주지역의 대표 품종을 개발하고 기존의 관행적으로 재배되는 외래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경기도농업기술원·여주시·농협중앙회여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이며 올해 4년차를 맞이하며 2026년 하반기 품종 공모 명칭 공고를 통해 품종명칭을 선정하고 이듬해 2027년에 여주시 대표 품종을 출원할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유통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여주지역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범죄 안전(실종·납치) ▲자연재난(폭염·호우)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안전습관은 평생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2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통통가족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주니어 치어리딩 식전공연 ▲개회식 및 가족대표 선서 ▲어울림 운동회 ▲경품 추첨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어울림 운동회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소통팀'과 '어울림팀'으로 나뉘어 아동부터 성인, 조부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게임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며, 행사 종료 후 아동에게는 과자 꾸러미가 제공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가족들이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박지현 센터장은 "개소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와 함께해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종자 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 현장의 요구를 품종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트리티케일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조사료로서 활용성이 높은 트리티케일 품종 선발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품종개발 성과를 실제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으로 연결하는 후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개발·선발된 우수 조사료 품종이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이용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연구 협력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일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수 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씨는 독립운동가 곽영준 애국지사의 외손자로, 지난 4월 애국지사 유족으로 등록됐다. 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양근리 만세 시위에 참여했으며, 1920년 8월에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날 직접 명패를 부착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여주시는 여주대학교와 오드카운티아파트 구간을 운행하는 910번 순환버스 2대에 여주시의 상징과 지역적 특색을 담은 랩핑을 완료하고 8월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10번 순환버스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주대학교에서 오드카운티아파트까지 하루 20회 운행하며, 대학과 철도역, 병원, 행정기관, 학교, 주거단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거점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통학과 통원, 행정업무 등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랩핑에는 새롭게 개정된 여주시 상징물을 비롯해 여주의 문화와 명소를 탐험하는 캐릭터 '여주뭉치', 여주를 대표하는 쌀과 도자기, 세종대왕의 한글 자음 등 여주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차량 외관에는 비옥한 평야의 풍요를 뜻하는 황금색과 세종대왕 곤룡포의 전통과 기품을 뜻하는 붉은색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차량 상단에는 한글 자음을 활용한 무늬를 배치하고, 측면에는 여주뭉치와 쌀·도자기 그래픽을 담아 여주의 문화적 특색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또한 선명한 색상과 캐릭터, 노선번호를 눈에 띄게 배치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민들이 910번 순환버스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이천시(시장 성수석)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배라훈 어린이가 천 권의 독서 여정을 마치고 126번째 완독자가 됐다. 배라훈 어린이는 세천책을 통해 여러 주제와 작가의 그림책을 두루 만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어린이도서관은 천 권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배라훈 어린이는 가장 즐겁게 읽은 책으로 '건전지 엄마'를 꼽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울리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잠든 아이들을 보며 '엄마 충전 완료'라고 하는 장면도 우리 집 모습과 닮아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부모는 "세천책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잠들기 전 책 읽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고, 완독한 뒤에도 아이가 세천책을 다시 빌리고 싶어 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8월 3일(월)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실정에 맞는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김병옥 여주시노인회장, 각 단체 회장, 관계 공무원 등 21명)로,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사업 수행 방향에 대한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안) ▲지원 경로당 선정(안) ▲지원방식 및 이용자 부담 기준(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과 지원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비롯해 관련 담당부서의 검토사항과 사업 여건 등을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중 최우수(1위)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징수 활동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 및 체납자 수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체납액 정리 실적과 징수 활동의 적극성, 체납처분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에 맞춘 체계적인 맞춤형 징수 전략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동일 그룹 내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5년 상반기 최우수(징수 활동비 1,000만 원), 하반기 우수, 연간 평가 우수(징수 활동비 3,000만 원) 선정에 이어 이번 2026년 상반기 평가까지 최우수를 차지하며, 지방세 체납정리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거둔 결실"이라며 "하반기에도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