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내년 22대 총선에서 제3당의 길을 위해 당을 정비하며 새로운 대중정치를 시작 했다. 박근혜 정부때 해산된 통진당이 절치부심하며 다시 재창당된 정당 진보당 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정의당등 기존의 중도좌파정당 민주당 좌파정당 정의당 극좌파정당 진보당등 좌파연합 정당들 함께 연대와 연합을 통한 총선선거 돌풍이 예상된다. 보수정당 또한 국민의 힘 정당의 극우클릭이 매우 우려되며 중도보수 진보보수 개혁보수의 신당 창당과 출현의 시나리오도 살아 있기에 보수정당 또한 연대와 연합과 공존의 길 열리길 기대한다. 진보당의 윤희숙 상임대표와 여러명의 공동대표체제 이다. 강성희 국회의원1명 첫 진보당의 원내진출이다. 국회 소통관을 이용한 기자회견등 그들의 담론이 주목 받을것 같다. 울산 동구의 김종훈 구청장과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등 22명의 진보당 출신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1세대들이 퇴진하고 젊은 혁신개혁의 참신한 진보당의 출현이 기득권화된 정의당과 차별된 전략이 진보당을 거듭나게 하고 있다. 내년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정부 정책에 가장 걸림돌로 적용될 진보당 이다. 정당정치의 다양성 측면에서 진보당의 건전한 우리사회 역할을
[ 칼빈대학교 ]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입학식및 제1강, 수업안내 입니다. 입학식 ◇4월12일(수) 오후6시 ◇원우소개 오후7시-오후7시30분 ◇교과과정소개및 제1강 수업, 오후7시30분-오후8시30분 제1강 강의제목: 정치란 무엇이고 헌법과 권력구조란? 강사:김현욱박사 60분 강의후 질의응답및 단체사진 개인사진 촬영 여러분의 많은 입학식 참석과 수업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강의장소: 용인 마북동 칼빈대학교 대학원동 4층 훌라라홀 ※석식제공: 오후6시-오후6시30분 칼빈대학교 교직원 식당,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입학생은 50명 입니다. 지방의회의원과 정치지망생및 경제분야 기업인 CEO및 임원등 전문분야의 입학생 50명 입니다.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 문의 ] 010.9930.7703
서현일보 진금하 기자 | 안산시가 자연 친화 흙길을 조성해 맨발로 걷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한다. 안산시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고 올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공원 10개소에 황톳길과 흙길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범 조성지역으로는 상록구 5개소(어울림공원·구룡공원·오목길공원·본오공원·성호공원), 단원구 5개소(와동공원·백운공원·선부제2공원·중앙공원·원고잔공원)가 각각 선정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2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10개소에는 황토·흙길이 조성되고 세족장이 설치된다. 시는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기 위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하며 시민들이 청소 및 숲길 관리 등에 참여하는 형태의 공원 관리를 통해 흙길 조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신체 활력을 증진하고 삶의 활기를 더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맨발걷기는 흙을 밟는 과정에서 지압효과와 함께 심신안정,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도시에서 맨발로 흙을 밟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
서현일보 진금하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난 1일 올해 시민농장 텃밭 분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교육에 시민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시는 분양자들에게 텃밭 이용수칙과 관리 유의 사항 등을 사전에 공유하고 올 한 해 시민농장을 질서 있게 이용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이날 사전교육을 마련했다. 텃밭 교육 책자를 받아들고 저마다의 텃밭 위치를 확인한 초보 농부들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모습이 역력했다. 한 참가자는 “텃밭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용인시민농장을 분양받아 정말 설렌다”며 “교육에서 배운 대로 올해 정성껏 텃밭을 일궈 가족들에게 직접 기른 채소를 나눠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큰 공간을 꽉 채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시민농장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이 전해진다”며 “올 한 해 시민농장에서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유익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의 정치철학과 당의 정체성과 정치철학이 맞지 않고 공감이 없으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천하용인팀 지난 국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출마땐 당당히 생각을 밝히고 정치의 좋은 귀감이 되기도 헀다. 그러나 국민의 힘을 떠나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보수 대안정당으론 한계점을 노출했고 지지율도 최근엔 큰폭으로 하락했다, 개혁신당 존재감이 거의 없고 이준석만 있는 종이호랑이 정당 되었다, 정당은 국민과 유권자의 도움과 협조와 지지을 통한 참여민주주의의 입각한 정치의 길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걸어 가야 한다. 참여속의 개혁과 혁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국민의힘 정당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당임을 비판하기전에 천아용인팀의 허은아.김용태와 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이탈한 이준석의 사당이 되어서는 결코 않된다. 개혁신당 내눈의 들보을 먼저 바라보며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길 기대 한다. 국바세도 해체하는것이 옳다. 이준석을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과거 국바세가 국민의힘 정당을 바로 세울수 없다. 국민과 당원은 냉정히 바라보며 반민주.반헌법.반법치주위자들을 심판 할것이다. 제가 몇년전 천아용인팀을 응원한것은 당내 제
서현일보 최지은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9일 의왕초평지구 공사 현장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LH공사 이한준 사장을 만나 개발사업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원희룡 장관과 함께 의왕초평지구 신혼희망타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현재 3기 신도시사업으로 추진중인‘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하여 ▶낙후된 부곡생활권 균형발전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 ▶도시지원시설 15%이상 확보 등에 대한 안건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의왕시 지역 발전과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필요한 핵심사업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과 지역여건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면서“앞으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국토부와 LH공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건의한 사항에 대하여 LH공사와 함께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현일보 진금하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호반건설, 코오롱베니트㈜, 한솔PNS IT서비스부문, SK(주) C&C, ㈜호텔롯데 롯데월드’와 함께 창업기업 간 사업협력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개방형 혁신을 도출하기 위한 「2023 성남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2023 성남 오픈이노베이션」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호반건설, 코오롱베니트㈜, 한솔PNS IT서비스부문, SK(주) C&C, ㈜호텔롯데 롯데월드’가 함께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성남시 창업기업과 협업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호반건설은 ‘탄소중립, 미래에너지, 스마트안전관리’, 코오롱베니트㈜는 ‘고성능컴퓨팅,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패션’, 한솔 PNS IT서비스부문은 ‘기업용 SaaS 솔루션 개발’, SK㈜ C&C는 ‘Digital SHE 및 IoT 솔루션’, ㈜호텔롯데 롯데월드에서는 ‘민속박물관 활용 모바일 게임’ 분야의 창업기업과 함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성남시 창업기업이며, 대기업과 매칭된 창업기업에게는 진흥원에서 PoC 사업화 지원금(최대 2,5
서현일보 최태문 기자 | 도하컵 우승을 합작한 홍시후와 고영준은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2023 도하컵 U-22 친선대회 일정을 마치고 29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도하컵 친선대회에서 1,2위 결정전 끝에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물리치고 3전 전승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홍시후(인천유나이티드), 고영준(포항스틸러스) 등 2선 자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홍시후는 이라크와의 2차전에서는 고영준의 득점을 돕고, 아랍에미레이트(UAE)와의 1,2위 결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도하컵 우승을 이끌었다. 입국장에서 만난 홍시후는 “친선대회이지만 해외에 나가 많은 경험을 했다. 우승을 하고 돌아올 수 있어 결과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홍시후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공격수 출신 황선홍 감독의 조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홍시후는 “아무래도 감독님이 골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신다. 지금처럼 짧은 시간을 출전하더라도 공격수로서는 득점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시후는 이번 대회 3경기에 출전해
서현일보 진금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hy(한국야쿠르트) 신갈점과 ‘똑!똑!똑!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홀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건강 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동에 연락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hy 신갈점은 오는 10월까지 주 3회 홀로어르신 10가구에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에 연락을 한다. 동 관계자는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드리고 건강도 챙겨드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꾸진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언주 (국민의 힘) 전 국회의원이 서현일보가 주최한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 대상' 특별공로상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민의 의사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양한 개혁정치와 실사구시 실학정신으로 대표되는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5개 부문(국회의원, 기초자치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사회봉사자) 45명에게 시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