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6일(수) 저녁6시-저녁8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3강 수업 실학과 한반도미래 한반도와 인근 전투 전쟁, 발발 가능성 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등 현안의 외교안보국방분야주제로 김현욱박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외교안보국방과 실학사상과 산업경영 및 경제개혁과 혁신에 대한 미래방향성 제시의 한일 및 한반도 경제공동체에 관한 미래를 논한 귀한 시간을 함께 가졌읍니다. 참석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4강 강의는 5월3일(수) 저녁6시 구자민 아나운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구자민 객원교수 "스피치이론과 실습의 토론교육"등의 바른 발성과 뜻 전달등 말의 기술과 발음등 전문적 학습의 강의 입니다. 또한 강의후 저녁8시-저녁8시30분 원우회장 및 원우회 임원 선출과 원우회 구성의 시간을 갖고 제1기 원우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 입니다. 5월3일(수) 저녁6시 제4강 수업때 뵙겠읍니다. 칼빈의 개혁사상으로 정치와 경제의 혁신적 리더들이 되길 기원 합니다. [ 칼빈대학교 ] 서현정치경제학교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
[앵커멘트] 최근 서울의 아파트 경비노동자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논란이 됐었죠.. 경기도가 근본적인 문제점인 고용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문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순찰을 돌고 있는 경비 노동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경비노동자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해당 아파트는 1년 단위의 계약을 하고 있지만 주위에 3개월, 짧게는 1~2개월 단위의 초단기계약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얘기가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지윤희/ 고양 하늘마을 7단지 경비원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오고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 일 가지고도 이렇게 될까?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계약을 이렇게 썼기 때문에.” 지난해 조사 결과 6개월 이하 단기 계약은 49.9%를 차지하고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경기도는 이런 갑질 피해를 막기 위해 ‘단기 근로계약’ 개선을 추진합니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단기 근로계약 실태조사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전춘원/ 안산 그린빌주공17단지 경비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삶의 기초를 둔 정법을 가르치는 천공 스승(본명 이천공)이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관련자들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확인 결과 천공 스승이 전과 17범이라고 주장했던 관련자들을 변호사를 통하여 고소하면서 조사까지 받았으며, 확인 결과 전과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대상자는 더 탐사와 김00, 고00, 김00 등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으로도 허위 사실과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로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자신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때가 되면 진실은 밝혀지고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일이라며, 대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일명 천공스승(본명 이천공)의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주위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번 고소를 진행하게 됐고, 그 진실을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고00 사건도 협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서 이에 상응하는 무고죄와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공 스승은 취재 과정에서 곧은 나무가 되려면 가지를 잘라주는 고통이 따르듯 묵묵히
경기도의회가 4월 20일 제368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7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4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영상 취재 : 나인선, 영상 편집 : , CG : 우윤정
4월22일(토) 오전11시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현태주회장의 인사말과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안치용 용인시의원 박은선 용인시의원 남홍숙 용인시의원 손국한 성남시 영남향우회 회장 김기호 용인영남향우회장 등 많은 내빈들의 방문과 축사가 있었읍니다. 주상봉 경기남부재향 경우회장 경기도 영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주성회장 유영근 한맥철강환경대표 현대세라믹 김창수대표 용인미래혁신포럼 이일수 상임고문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 서정숙 국회의원 박원환 행복한사과대표등 많은분들이 화환과 화분을 보내 주셨읍니다. 회원등 많은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주시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성원과 후원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현태주 회장의 감사표시와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욱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인특례시 영남인과 용인특례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과 앞으로 장학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헌신을 약속하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 헌신 하는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건승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용인특례시 영남경제인연합회 회 장 현 태 주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2010년 소셜커머스로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은 2014년 자체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도입하면서 우리나라 택배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로켓배송의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배송, 물류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했다고 볼 수 있으며, 고객서비스가 최우선인 쿠팡은 고객이 배송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박차를 가했다. 쿠팡이 풀필먼트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국내 택배시장의 기존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고객을 만족시켰으며,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계기가 됐다. 쿠팡은 자체 배송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쿠팡친구(구 쿠팡맨)라는 자체 배송기사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택배기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왔으며, 2021년 택배사업자를 취득하면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를 출범하고 본격 택배기사 영입에 뛰어들었다. 현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 480여 개의 쿠팡 퀵플렉스 직접운영관리 파트너사를 두고, 퀵플렉스 모집 및 관리 업무를 위탁 간접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쿠팡 퀵플렉스가 고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는 하나의 직업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퀵플렉스를 통해 배송을 시작하는 택배기사가 늘고 있다.
지난 4월20일(목) 오전10시 9여년의 시간을 준비하고 해양레저관광문화 새로운 명소 여수시 화양면의 15만평 부지에 민간자본 7,000억을 투자하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호텔.박물관등 다목적 복합 체험관광문화단지 공사가 활발히 진해중이며 루지 경기장이 먼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양레저체험형 관광의 여수 챌린지파크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민형배 국회의원등 지역 정치인들과 전라남도지사및 여수시장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챌린지파크의 개관을 축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었다. 챌린지파크의 윤중섭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헌신하고 봉사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멋진 체류형 체험형의 새로운 복합관광명소 여수챌린지파크 건설과 완성으로 국민과 전라남도와 여수시와 화양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며 개관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본보 대표이사 김현욱박사도 개관식에 함께 하며 축하를 드렸다. 서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정치학박사 김현욱
“33년 동안 우리나라 헌법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33년 전에 만들어진 헌법이 적절한 것이냐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분야 미국 다걸기에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미일중심의 외교와 안보분야 다걸기에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의 기본인 국익우선의 다자외교을 지향 해온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분야의 급격한 궤도 이탈에 국민의 걱정과 근심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지율 추락에 너무 급한 정책을 쏫아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외교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모두을 바라보는 다자외교을 추구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적 외교실리노선 이였다. 중국.북한.미국. 일본.남북한의 6자회담축안에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 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들 국가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패기에 있다. 미국도 일본도 자신들의 국익이 최우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러시아. 북한을 너무 자극하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하며 세밀한 국익우선의 외교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아닌 외국언론과의 외교분야 인터뷰는 더 신중 해야 한다. 안타깝다. 국내정치를 협치와 소통으로
[앵커멘트] 옛 청사에 문을 연 경기기회마켓과 4년 만에 열린 경기도청 봄꽃 축제로 옛 청사 인근이 오랜만에 북적였습니다. 상인들이 체감하기엔 어땠는지 팔달산 상인들을 이슬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경기도청 봄꽃 축제. 모처럼 활기를 찾은 옛 청사 잔디광장과 주변 상권. 축제가 열리기 전인 4월 1일과 2일엔 경기기회마켓도 열려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지난 8일 김동연 지사도 옛 청사를 찾았습니다. 벚꽃 구경도 잠시, 곧바로 팔달산 상인들을 만나 인근 상권 상황을 세심히 살폈습니다. [현장음] 좀 어떠세요 / 활성화를 많이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많이 있는 편이고요. 환경이 좋다 보니 축제가 연결이 되어서 저희는 많이 좋아요. / 이 회장님 뵙고 약속 지키러 왔었고 그 이후에 우리 직원들이 여기에 수시로 와서 의견도 듣고 그랬는데 사회혁신복합단지 개발하는 것도 미리 알려드리고 의견도 반영을 해야겠네요. [스탠딩]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옛 청사 아래로 길게 늘어선 팔달산 상권입니다. 이번 봄꽃 축제 그리고 경기기회마켓이 얼어붙은 상권에 도음이 됐을지 상인들의 이야길 직접 들어보시죠.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