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31일 서울시 중구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의왕시 주요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정부의 주요 주택 공급사업과 연계되는 핵심 철도 노선임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도 철도구축망 계획에 반영된 해당 노선이 동탄~인덕원선, GTX-C 노선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철도망과 연계해 수도권 남부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을 요청하며 월암공공주택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추가 정거장 설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추진과 관련해 오전왕곡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 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연계성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36회 청소년 백일장 및 제25회 시민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시민 총 5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12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자리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상식은 동두천 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가족과 시민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백일장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글로 담아 세상과 소통한 모든 참가자와 수상자에게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책상 위 보고서보다, 새벽의 정직한 땀방울 속에 진짜 민생의 답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악취와 먼지가 자욱한 현장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 정갈한 양복 대신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며, 매일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30일 새벽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는 쓰레기 수거차의 육중한 엔진 소리만이 진동했다. 이현재 시장은 두꺼운 작업 장갑을 고쳐 끼며 수거차에 탑승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수거 작업 내내 이현재 시장은 가파르고 비좁은 주택가 도로변을 발로 누볐다.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연신 청소차 안으로 던져 넣는 이현재 시장의 이마와 등줄기에는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이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분리수거가 철저히 이루어져 있어 수거 작업의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었다”며, 쾌적한 도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손에 쥔 장갑은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이번 경진 대회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 14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며, 지난 7월 28일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도전상 1건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병상수를 확보해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시민들의 숙원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특히, 안양권역 3개 지자체가 동시에 종합병원 신증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가 수도권 대표 직주락 도시로의 독보적 도약을 위해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초대형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시민 앞에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소통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및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살기 좋은 도시 평가 3년 연속 TOP 10 선정 ▲대외 기관 평가 총 110건 수상 등 수도권 대표 정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민선8기 성과를 공유했다. 다만 시는 이러한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경제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를 방문한 가운데, 미군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1일 인사발령으로 새로 취임한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의 미군공여지 현안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미군공여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무조정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의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장실에서 백승일 부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과 장기 미반환 공여지로 인해 지역발전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특히 시는 2005년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진학 지원에 나섰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7월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달라지는 준비 방향과 학생부 관리 방법, 수시 지원전략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의는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진행했다. 정제원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수시 6회 지원전략과 대학별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조언을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인터넷에는 입시 정보가 넘쳐나지만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 23일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했다. 이날 강연은 조민기 역사 인문 작가의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 작가는 단종과 세조를 비롯해 조선왕조실록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중심으로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과거의 기록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연에 대해 “조선왕조실록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1일과22일 일본 도쿄와 시부야에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4건, 867만 달러(약 126억 원)의 수출 상담을 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간 거래(B2B) 방식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B2C 모델을 융합한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본토닉(화장품) ▲써니유통(화장품) ▲이안글로벌(화장품) ▲지앤씨월드(미용제품) ▲필립산업(화장품) ▲핸디비전(화장품) ▲위렌지(식품) ▲클린글로우라이프(화장품) ▲온바이브(식품) ▲엘리자베스(고체향수)등 10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어 22일에는 일본 청년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용인 기업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원이 들어 초기 비용을 주민들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점이 사업 추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을 최초로 제안한 자에게 정비계획 수립 비용의 최대 50%(구역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하며, 보조금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규칙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 정비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