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처인구 함박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변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학교장과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교통 봉사 시작 전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김신배 교장이 건의한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 사이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에 대해서는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할 수는 없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도로 포장 파임 보수 ▲사거리 신호등 신호시간 연장 ▲어린이보호구역 종료 지점 우회전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말씀주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통학로 안전이 더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 무대 위에서는 치열하고도 아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장애인 단체장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단체장 등 13명이 참여해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제이드가든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각 단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와 미국 콘웰이건 가톨릭고등학교(Conwell-Egan Catholic High School, 이하 콘웰이건 가톨릭고),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한경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한원글로벌) 대표, 매튜 피셔(Matthew Fischer) 콘웰이건 가톨릭고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교육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창적인 한·미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교류 및 글로벌 교육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제교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