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6년 07월 01일 16시 17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리시는 7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리시의회 양경애·장향숙·이경희·김성태·이정희·김연·연주현·문은영 의원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구리시 공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제18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신동화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은 영광이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할 엄중한 약속"이라며 "시장실보다 현장을, 책상보다 골목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막아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갈등보다 화합을 우선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
구리시는 상수도 공사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30일 오후 9시 30분부터 막차 운행 시까지와 7월 1일 오후 9시 30분부터 막차 운행 시까지 마을버스 2번, 5번, 6-1번 노선을 임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상수도 공사 구간의 안전한 공사 시행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동구릉 방면 마을버스 2번, 5번, 6-1번은 기존 '구리역·롯데백화점' 정류장 대신 '구리역 7번 출구·환승센터 1번 승강장'에서 승하차하도록 임시 변경된다. 다만 장자호수공원역 방면 노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행해 이용에 변동이 없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마을버스 운행과 승하차 위치가 변경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마을버스 이용 시 변경된 승강장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 노선 조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행정과(031-550-22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구리시가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첫 행정절차인 경기도 '2026년 상반기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적정' 판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적정 판정으로 구리시는 시립미술관 건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공립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 미술관의 설립 목적과 필요성, 입지 적정성, 소장품 확보 계획, 운영 조직 및 인력 구성, 행정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절차로,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구리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술관 조성 계획과 시민 중심의 운영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바탕으로 구리시는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아치울 예술인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동구릉 ▲갈매동 산마루공원을 하나의 문화 축으로 연결하는 경기 동북부 문화예술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故 하인두 화백과 소설가 故 박완서를 비롯한 국내 대표 예술인들이 활동한 아치울마을의 예술성과 인문학적 자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구릉의 역사·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공무용 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차량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축한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6월 10일부터 본청과 외청의 공무용 차량 39대에 도입됐다.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이용, 반납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복잡한 배차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행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시스템을 통한 공무용 차량의 통합 관리로 차량 운영의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차량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은 공무용 차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을 개선하고, 공무용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구리시는 9월 12일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건강지도자 양성 과정 수료자, 자원봉사자, 지역 동아리, 주민 대표, 동 행정복지센터나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네트워크 구성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건강 다짐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한 나, 건강한 이웃, 건강한 갈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으로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는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 조직으로, 건강 지도자와 자조 모임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예방, 운동, 영양, 구강, 재활 등 분야별 건강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기관이 연계해 다양한 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주민에게는 명품 건강 가꾸기 종합 검진권(7종) 등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가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구리시의회는 제352회 임시회에서 재의결된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9월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리시는 9월 1일, 제351회 임시회에서 의결(찬성7, 반대1)된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을 구리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이에 따라 구리시의회는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의요구안을 상정해 심의하였으며, 무기명 표결 결과 찬성 7표, 반대 1표로 원안 재의결을 확정했다. 통상적으로 조례의 공포는 시장의 권한이나,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32조 제6항에 따라 의장이 직접 공포했다. 이는 구리시장이 재의결 이후 법령에 의거 지체없이 공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아 법령에 따라 의장이 공포한 것이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구리시의 자산을 보호하고, 시 출자 자산 매각 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결을 반드시 거치도록 함으로써 자산 처분을 더욱 신중하게 하려는 취지”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공익 실현이 최우선 가치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구리시는 9월 11일 오전 10시 국군구리병원 내 조성된 축구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장은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지난 2017년 민선 6기에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체육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 관계자, 국군의무사령부, 지역 체육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보고 ▲감사장과 공로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절단식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조성 사업은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축구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군에서 단계적으로 조성할 풋살장과 체육관도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종합 체육 기반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개장을 함께 축하하며,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축구장은 장병들에게는 체력을 단련하고 단결심을 키우는 훈련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월 5일, 구리시청을 방문한 인덕대학교 김광만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리시와 대학이 손잡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미래인재 양성 ▲지역 현안 해결 ▲AI융합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청년 취·창업 지원 등으로, 양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시민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 산업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및 사업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 개개인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구리시의 도시 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인덕대학교를 비롯한 역량 있는 대학들과 함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