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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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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리역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윤진웅)는 7월 7일 한국철도공사 구리역(역장 현종복)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역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살 예방 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활동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 협력 ▲자살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이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리역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역사 내에서 생명 존중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종복 구리역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리역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할 수



남양주시, 경기도의원과 민선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 개최

광역철도·도로·복지·안전 등 19개 협력사업 논의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원 8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 임기를 시작한 시장과 도의원들의 첫 정책협력 자리다. 시는 주요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와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시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민심과 가장 가까운 도의원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도비 확보와 정책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원들과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19개 협력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의회 차원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