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통합방위협의회는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한국과학관협회가 공모한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체험형 기획전 '반도체 세상 들여다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방학과 가을철을 맞아 해양생태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등 관람객들에게 해양생태 전시와 함께 첨단 반도체의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반도체의 원리와 일상 속 활용을 알아보는 '반도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나요?'와 반도체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등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총 11종의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가상현실(VR) 탐색, 인터랙티브 드래그 체험, 실물 웨이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반도체 산업과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외부 기관의 우수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행정 인공지능(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8월부터 연말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북도 등 전국 3개 시도(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경기도 및 수원, 화성, 평택, 오산시와 함께 광역·기초자치단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행정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증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대국민 인공지능 복지상담 ▲복지 안내 도우미 인공지능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인공지능 에이전트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 등이다. 시는 우선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생성형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전화상담을 통해 시민의 복지 수요와 위기 상황을 더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공무원들을 위한 업무지원 인공지능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효율적 처리를 지원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흥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일상을 바꾸는 자치, 신천동 나눔주차장'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군별 우수 주민자치사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경기도 29개 참가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2차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대회에서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과 함께 우수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5년간 두 차례 이상 수상한 4개 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토크콘서트가 열렸으며, 시흥시에서는 정왕2동이 대표 사례로 참여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신천동 주민자치회의 수상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생활 변화를 끌어낸 주민자치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돌봄모델 구축사업'의 하나로, 시흥시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 자립생활을 위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정신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긴급돌봄 ▲만성 정신질환자의 일상 돌봄 ▲돌봄 가족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진 예방 지원을 펼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통합돌봄서부지원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례판정 회의 참여,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욕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의료·바이오 분야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전국 의·약학대학생과 생명공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0명이 참가한다.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는 의료·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을 시작으로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설명(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 창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의·약학 분야 학생과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이 한 팀을 이뤄 협업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료·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창업 교육과 산학협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재직자 신분으로 근무와 학업을 병행한다. 현재 한국공학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참여기업에는 교육비의 최대 80%(연 최대 320만 원)를 지원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시흥시 기업 재직과 시흥시 거주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 최대 360만 원의 고용·정주 수당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입사 초기 8주간 사내 멘토 운영비(15만 원)와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30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기업이 경기도 거주 청년을 3개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영조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흥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