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6℃
  • 흐림춘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9℃
  • 맑음동해 22.6℃
  • 서울 25.7℃
  • 안개울릉도 25.1℃
  • 흐림수원 25.2℃
  • 흐림충주 24.3℃
  • 흐림서산 26.1℃
  • 흐림대전 26.2℃
  • 박무포항 23.9℃
  • 맑음대구 26.2℃
  • 구름많음전주 27.6℃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6.5℃
  • 흐림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0℃
  • 흐림천안 25.4℃
  • 구름많음금산 24.8℃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도정소식

전체기사 보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조기 발견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추미애,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은 운명 아냐. 함께 연대해 풀어가야”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위치한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은 능력주의에 따라 능력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 방패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따라가기 힘든 분들까지 포용해 함께 가는 것이어야 한다”며 “혁신 역시 잘난 사람만 앞서가고 뒤처지는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속도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손잡고 함께 가는 혁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장애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체계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해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공



추미애 지사,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 등 기업투자환경 개선 속도전 주문

추미애 지사.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 직접 주재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