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원천리천(상현동 790-3번지) 일원 460㎡ 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13일까지 예산 1억 5000만 원을 들여 기존에 쓰레기 투기와 악취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던 해당 지역에 대해 쉼터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해당 지역 바닥을 새로 포장하고, 운동 기구와 퍼걸러(서양식 정자), 버스승강장 우회 덱(deck)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하천 정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가과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원천리천이 생태와 여가, 건강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용인시청 보도자료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삼가동 풍림아파트 앞 삼거리 일원의 노후 방음벽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삼가동 137-67번지 일원 방음벽의 방음판이 파손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민원 접수 이후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다.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약 514㎡ 규모의 노후 방음벽을 교체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방음 성능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음벽 교체공사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이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도서자동화 장비’ 개선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단계적 확대 시행에 맞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자동화 장비는 이용자가 사서의 도움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하거나 회원증을 발급받는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 시스템이다. 시는 노후화된 장비는 장애인·고령자의 정보접근성 인증을 받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장비에는 장애인 접근성 기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21개 모든 공공도서관에 장애인 이용이 가능한 도서자동화 장비를 최소 1대 이상 갖추도록 했다. 내용연수가 지난 자가대출반납기 4대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춘 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무인반납기 9대, 자가대출반납기 4대, 무인회원증 발급시스템 2대, 좌석관리시스템 3대 등 기존 장비 18대에는 화면 확대, 음성 지원, 점자 키패드, 점자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김량장동 능말근린공원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개념을 적용해 낡은 공원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시비 7억 원·도비 3억 원)을 들여 능말근린공원에 약 3250㎡ 규모의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했다. 이 놀이터에는 완만한 경사로와 연결형 동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놀이시설, 촉각·청각을 활용한 감각놀이 요소, 무장애 그네·회전 놀이기구 등이 도입됐다. 또한 시는 공원 전반의 동선을 정비해 단차를 최소화하고, 유아차·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각종 수목과 계절초화 등을 휴게시설과 조화롭게 배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머물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무장애통합놀이터와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점검체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법적 기준에 따른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이용 경험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방안의 핵심은 기존 법적 절차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자문과 단계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5명 이내의 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단은 사업 규모와 추진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설계 단계에서 출입구와 경사로, 승강기 등 주요 편의시설과 무장애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준공 전 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점검해 장애 유형별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은 준공 전에 보완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개관 이후에는 이용자 만족도와 불편사항을 조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든든 용인’ 통합 돌봄 사업 중 하나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인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퇴원환자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회복형 거주시설이다. 시는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주거를 기반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회복 모델로, 용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주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이미 전담인력 채용도 마무리해 입주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지난 6일 첫 입주자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환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의뢰한 대상자로, 병원 치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만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은 81㎏ 이하급 박희원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90㎏ 이하급 김유철 선수와 100㎏ 초과급 황민호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국제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겐 국제유도연맹(IJF)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번 성과로 금메달을 딴 박희원 선수가 100점, 은메달을 딴 김유철, 황민호 선수가 각각 70점을 획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혁 감독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