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나눔 내도척회, 추곡리 마을봉사단 엔젤시스터즈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누는 기쁨 ‘온정(溫情)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추곡리 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단체 엔젤시스터즈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펼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평소 주거환경 개선에 뜻을 두고 있던 광일중학교 3회 졸업생 모임인 나눔 내도척회가 뜻을 보태면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까지 함께 민·관·단체 간 협업 모델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척면 지보체는 연 2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고 나눔 내도척회는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엔젤시스터즈는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현장에 참여해 인적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준규·민지선 회장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며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그동안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한데 이번 협약으로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18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시의 스포츠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씨름팀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치열한 접전 속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용사급 이장일 선수와 소장급 허동겸 선수가 각각 3위에 오르며 팀의 성과를 더욱 빛냈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층 더 좋은 결과를 목표로 훈련 강화를 예고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성적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꾸준한 훈련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광주시청 씨름팀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모기 포집 장비인 유문등 30대를 구입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 내 축사 및 거주지 등 5개소에 16대를 우선 설치·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문등은 자외선(UV LED)을 이용해 모기와 해충을 유인·포집하는 장비로 전기 공급만으로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 포집통을 주기적으로 비우는 것 외에는 별도의 유지·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 방역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얼룩날개모기는 야간부터 새벽 사이 활동이 왕성하며 소와 같은 대형 가축을 선호해 축사를 주요 서식처로 삼는다. 이에 시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의 축사를 선제적 방역 대상지로 지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설치 위치와 수량을 전략적으로 조정·배치해 모기 밀도 저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문등 설치를 통해 모기 개체 수를 줄여 말라리아 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모기 유입 차단 및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향후 말라리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융합 수학 공유학교’의 첫 수업을 남한고등학교 AI융합교실에서 시작했다. 이번 수학 공유학교는 수학 개념을 실생활과 접목해 직접 실험하고 체험하는 융합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수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습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관련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광주하남 미담하이 수학 공유학교에서는 AI, 아두이노, 마술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요소와 결합한 융합 수업이 진행된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게임처럼 시작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수능 개념과 연결된 실전 사고력 향상 수업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의 개념은 알지만 응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수학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 반복적 문제 풀이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광주하남 수학 공유학교가 학교의 배움을 더욱 확장 시키고 응용시킬 수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서,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광주연세Y재활의학과와 함께 '2025 메디컬(Medical) 공유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형빈 원장의 교육기부로 마련된 공헌형 교육과정으로, 광주하남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의료·보건·재활 분야의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오성애 교육장과 김형빈 대표원장 등 관계자, 경화여고, 풍산고 등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과 병원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메디컬 공유학교’는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의학 기초지식부터 질병 예방, 재활의학까지 다양한 내용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심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건강의 가치를 배우고, 의료 분야에 대한 진로의식과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서현일보 기자 | YT컴퍼니 이윤행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시체육회를 방문, 도시락통 1천 개(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YT컴퍼니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탁받은 도시락통은 향후 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체육 행사에서 홍보 물품으로 활용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이윤행 YT컴퍼니 대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 대표 체육 행사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벼 생육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도척면 친환경단지 및 곤지암읍 벼 재배 논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총 171ha 규모로 추진되며 곤지암읍 71ha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추진하고 도척면 100ha는 방제차를 이용한 광역방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제 내용은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 예방을 위한 살균제, 멸구·혹명나방 등 주요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을 위한 규산 및 광합성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공동 방제가 벼의 생육 안정과 수량 확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과 광역방제차를 활용해 단기간 내 넓은 면적을 방제함으로써 병해충 밀도를 조기에 억제할 수 있다”며 “8월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하고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22일 쌍령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주민 3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음식(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복날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준비는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복지분과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 재료 손질과 조리에 참여하며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윤경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생활 편익사업 △주민 역량·문화 프로그램 △나눔복지·마을 환경정비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주민 참여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 등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 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우리 아이 함께 자람’ 방과후 돌봄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 함께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세대와 지역의 자원을 연결해 주는 ‘온마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노인일자리·대학생일자리·자원봉사 3개 분야 협업 모델을 통해 아이들의 방과후 시간에 돌봄과 교육, 놀이를 통합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연계 ‘우리동네 실버 선생님’은 지역 어르신이 참여해 예절·인성 교육, 생활 지혜 나눔, 세대 공감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인성 형성에 도움을 준다. 대학생 일자리 연계 ‘언니, 오빠가 되어 줄게!’는 대학생 멘토단이 기초학습 보완, 독서 지도, 진로·학교생활 상담 등 멘토링활동을 제공해 학습 지원과 긍정적 롤 모델 경험을 제공한다. 자원봉사 연계 ‘온마을 돌봄 울타리’는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종이 접기, 전래놀이, 창의 놀이 등 체험형 활동을 진행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돌봄 시간을 만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방과
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판넬·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여름이불세트와 백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연이은 폭염으로 여름철 건강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상향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형근 면장은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무더위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어려운 분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지역 봉사단체 ‘엔젤시스터즈’와 협력해 추곡리 일도암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곤지암·도척 분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무료 중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