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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개혁신당 이기인의 오만함과 거만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개혁신당 이기인의 오만함과 거만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개혁신당 안타까움이 많다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허은아, 김용남

과거의 동지들 이였기에 애정이 많다.

 

다만 이기인의 싸가지 없음은 분당이 알고 성남시민이 안다.

 

과거 대한민국의 정치 어른, 정치 대선배님 손학규 박사에

버릇없는 망언과 행동 때 이미 인성이 없는 이기인 이다.

 

거의 축구의 이강인 같은 아래위도 없고, 선후배도 없는

자아도취의 안하무인 인성이 없는 정치인 이기인이다.

 

개혁신당

이기인 경거망동 말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길 바란다.

오만의 정치인 이기인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의힘을 떠났으면 내로남불 하지 말고 개혁신당 업무에 집중하길 바란다.

 

이기인 거듭나는 인성을 갖춘 정치인 되길 바란다.

 

한 줌의 먼지에 불과함을 언제나 기억하고 행동하는 이기인 되길 기대한다.

 

국민대통합당

공동총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