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 지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중화학 공업입국 이래 세계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세계7위 이내의 진정한 세계중심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공업입국의 하드웨어중심의 생산과 조립의 나라에서 노동집약적 기술에서 벗어나 벤처와IT 강국의 장점을 활용해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쇼프트웨어의 신창조경제 생명경제. 농업경제로의 대전환을 이루어야 나라 경제의 미래가 있고 세계7대 강국으로 진입할수 있다. 중화학공업에서 IT와 벤처와 반도체을 뛰어넘는 새로운 생명경제와 농업경제의 의학과 바이오와 농업과 생명의 생로병사를 연구하는 약사와 의사와 농업과학자가 많은 생명경제. 농업경제. 창조창업상상경제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글.아마존. 알리바바등 세계경제는 생산에서 벗어나 창조력과 창의적.상상 경제로 나아가고 있다 X축과 Y축에서 생산기술과 창조기술과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남을 따라하는 시대에서 창조의 기술시대로 세계는 빠르게 이동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중 Y축 즉.제로에서 10을 창조하는 대표적 기업이 네이버 이다. 나머지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등 X축중심의 생산기술의 시대는 분명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 반도체시장의 불황은 이미 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법을 지키고 존중해야 할 사회지도층들이 자신과 자신들 패거리들을 위한 궤변에 가까운 논리로 정쟁과 정치불신만 가중 시키고 있다. 사전구속영장제도와 피의사실 공표에 대해 필자는 수없이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현행범외의 다툼의 소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폐지를 줄기차게 주장 해 왔다. 정치검찰과 특수통 검사들의 후진적 수사기법 사전구속영장제도와 피의사실 공표는 없어져야 국민의 인권이 보장된 선진 법치의 나라가 된다. 선진국 에서는 사전구속영장제도대단히 엄격함을 우리나라 검찰은 알아야 한다. 사전구속영장과 언론과 방송에 피의사실 공표을 먼저 하여 재판 시작도전에 이미 범죄자를 만들어 놓는 특수통과 정치검사들의 손쉬운수사 기법 이제는 국회에서 법률제정하여 정치검찰들의 횡포와 오만과 독주을 멈추게 해야 한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입각한 선진 법치의 법률제정 이제 국민인권보호을 위해 양심적 국회의원과 국민이 나서야 한다. 사전구속영장과 피의사실 공표는 엄연한 개인 인권의 유린이다. 검찰과 피의자가 동등하고 대등한 환경에서 자기방어권을 행사 할수 있을때 선진 법치의 나라가 되며 국민과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헌법의 가치에 충실한…
제 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안내 및 수상자 명단을 발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초의회 의원 부문: 수원시 의원 배지환 외 30인 광역의회 의원 부문: 경기도의회 의원 김호겸 외 4인 국회의원 부문: 송석준 외 1인 행정대상: 용인 특례시장 이상일 외 1인 특별 공로상: 전 국회의원 이언주 외 4인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태원 인명피해 참사 관련 사망자의 조의와 유가족의 슬픔에 조의와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서현가족 일동-
돈줄 마른 부동산 PF...공사연기와 중단 속출. '줄도산' 우려도 지난번에도 지적하고 예측 했듯이 한국 경제 곧 위기에 직면 할것같다. 고환율과 고금리시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시장에 돈구하기가 힘들고 어렵다. 한국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대통령실과 내각에 경제전문가들이 별로 포진되어 있지 않아 우려와 걱정이 많다. 우리는 IMF 외환위기를 극복할때 잘한 부분과 못한 부분이 있다. 곧 닥쳐올 경제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정치권과 정부는 이재명 게이트는 이제 검찰수사에 맞기고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위태로울수 있는 경제위기에 총력 대응 해야 한다. 이재명건을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 하기 보다는 이재명과 원내1당 민주당과 분리하여 판단하는 정무적 감각이 있는 협치와 소통을 해 나가야 한다. 이재오 상임고문의 조언처럼 민주당과 협치 없는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에 불과 하다는 정치원로들의 조언 잘 기억 해야 미래 있을것이다. 내가 싫든 좋든 국회 원내1당은 169석의 민주당 이며 앞으로 1년6개월 이상은 민주당과 함께 정치를 해야 하고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간삼간 전체를 태우는 우을 범하지 않길 기대한다. 대통령실과 정부와 국민의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민주주의를 채택하는 나라에서 선거와 정치에서 돈이 들어 가는것은 전세계의 공통사항이다. 정치인들의 정치자금 마련 정치선진국처럼 모금을 통해 마련하는 방안의 제도와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 할 것같다. 우리나라의 선거법은 참 많이 까다롭고 제한도 많고 다른 선진국에 비해 좀 특이하다. 정치자금법과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 바른 정치가 양성을 위해 정치자금 모금 방식의 전환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정치가 출신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옳고 바른 후배 정치인들을 많이 후원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필자가 정치보다 기업경영을 선택한 이유도 젊은 혁신개혁의 바르고 거룩한 정치가를 양성하고 육성하며 정치학교을 통해 정치학습과 재정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 하기 위해서 기업을 운영하고 경영 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등 정치선진국은 대기업과 재단등이 정치인을 양성하고 있고 여러가지 재정후원을 통해 정치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옳고 바르고 거룩하며 아름답게 빛나는 정치가는 오랜시간 길러 지는것이다. 우리는 늘 기업에 의존하고 개인에 의존해서 대기업괴 중소기업 또는 건설 시행사, 금융등의 기업에서 정치자금을 받아 쓰고 나중에 정치자금을 전달한 기업대표가 자신의 비리…
정진석 비대위 출범의 목적 잊지 않길 당부드린다. 국민의힘 비상사태로 인해 비대위가 출범 했고 비대위 임무의 가장 큰 목적은 차기 전당대회의 준비로 조속 비대위체제의 꼬리표을 띄고 새로운 당대표및 지도부을 조속 선출하는데 있다. 따라서 정진석 비대위는 전당대회 일정등 차기 당대표등 선출의 예정계획표을 공지해야 한다. 당협위원장 67곳 공모및 당협 당무감사등은 차기 지도부에 일임하는것이 순리이고 상식이며 공정이다. 정진석 현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당대표시절 당협위원장 선임과 관련 정미경 최고위원을 향해 당협 쇼핑 등의 원색적 비판 했음을 잊지 말고 현 비대위의 책무가 무엇인지 잘 인지하여 당의 또 다른 분란을 야기하는 월권적 지위 중단함이 옳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결정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현 비대위는 국정운영 뒷받침과 전당대회준비에만 전념 집중하여 사상초유의 집권당 비대위 체제 빨리 종식 시켜야 할것이다. 국민의힘 전반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와는 아직 차이가 많다. 당비 납부하는 평당원들의 적극적인 정풍운동과 쇄신운동의 불길이 전국적으로 불타 올라 새로운 당의 변화와 거듭남을 주도 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침묵과 수동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이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참 많이 안타깝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네 정치권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친일.친북.친미. 친중.종북 놀음에 이전투구 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힘든시간을 우리민족이 보낸이유도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발생 한 역사적 수치이다. 정치지도자들 정신 좀 차려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 서로 하는짓에 국민들의 참을성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정치권 정화와 정풍운동이 필요하다. 이대론 발전 없다 눈만 뜨고 해만 뜨면 여야 정치권 모두가 내로남불의 궤변으로 싸우고 또 싸우는 같이 망하는길을 가고 있다. 망국병 정치 사과와 반성도 전혀 없는 현 정치권의 여야 정치인들의 민낮. 부디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무서워 하길 기원한다. 이제 이런식의 미래도 없고 국민도 없는 정치 여야 모두 발전없는 정치로 정쟁에 몰두하며 국민과 나라는 전혀 없는 후진적 정치를 지속하면 분명 국민들의 존엄한 주권인 선택권과 저항권과 정치교체권으로 여야 정당 모두을 퇴출시킬것이다. 망국병 양당 정치 정말 한계점에 도달했다. 역사의 필연. 새로운 정치 시작 될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