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3월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청년명예시장, 청소년관장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싸운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남시는 3.1운동의 뜨거운 열기가 깃든 역사의 도시로, 독립유공자 다섯 분이 추서될 만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지닌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의 압제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 그리고 그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각계각층의 독립유공자 후손들 ▲독립투사 오산 이강 선생의 손자 이영재 광복회 지회장 ▲하남시 독립운동가 구희서 선생의 후손 한예솔 양 ▲대한독립자유회 독립유공자 김재진 선생의 후손 김성훈 군 ▲OSS대원 활동 독립유공자 이창배 선생의 자녀 이현숙 님 ▲태평양전쟁 참전 독립유공자 장기영 선생의 후손 공군 장순재 병장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서현일보 기자 | 2025년 2월 20일 6시30분에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큰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졸업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윤태길 도의원 및 센터 운영위원과 후원자,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센터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이용아동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4명의 앞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는 졸업식, 2부는 발표회로 진행되어졌다. 1부는 졸업식이외에도 큰나무교실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활동 동영상과 졸업 축하 인터뷰 등이 상영됐고 2부 발표회는 아동들이 준비한 댄스와 다양한 악기공연, 합창 등 큰 감동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큰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년동안 지역아동들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졸업식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큰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 최대 100만원의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가 금융권에서 받은 전월세 자금 대출잔액의 1%(월세 보증금은 1.5%)를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주택에 거주하며 부부 공동명의로 대출을 받은 경우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세대원 포함)다. 단,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사회보장 신설 협의에 따라 중복 지원이 불가능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 47,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앞서 하남시는 2021년과 2022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2023년 평가에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민원 상담을 총괄하는 경력직 공무원 ‘민원 코디네이터’ 배치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담당부서 팀장이 직접 민원실에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해 주는 ‘경기도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경기도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5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은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의 30%(1일 1인, 3만 원 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형·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31일까지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는 쿠폰을 내려받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은 시민들의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프라인 행사 참여 매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어린이집 운영 및 회계 실무교육’을 지난 16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어린이집 회계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온앤온정보시스템 보육R&D센터 노성순 이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 △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 지도점검사례 등에 대한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우수 어린이집 선정 및 포상으로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운영관리 등 어린이집 체계적 관리 강화를 통한 회계가 투명하고 보육품질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0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사아일랜드에 K-팝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스타월드는 미사아일랜드에 K-팝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조5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는 지난 2023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국토교통부)과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 단축(비상경제장관회의)을 바탕으로 2024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유한 조정경기장 내 워밍업장 부지 등을 매입해 K-스타월드 추진 연계 사업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종합운동장 첨단화와 관련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하남종합운동장이 처음 생겼을 당시인 2007년 하남시 인구는 13만명이었지만, 지금은 33만으로 증가했고 교산 입주 등을 고려시 거점 체육시설로써 각종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2025년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권역별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시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의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각 권역의 필요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민 정책 싱크탱크이다. 먼저 하남시는 이날 ▲마을-50번 증차 등 지구별 버스 노선 개선‧확충 계획 ▲K-스타월드 사업설명회 등 사업 추진현황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현황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방안 ▲시니어헬스센터(덕풍스포츠문화센터 2층 위치) 개소 ▲맞춤식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도입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권역별 주요 이슈들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정기회의에 앞서 권역별 사전 분과회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를 정리해 시에 전달했다. 하남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 하수처리 분류식화 검토, 노인복지관 및 어린이회관 건립 검토 ▲미사: 공동주택과 신설 제안, 종합운동장 첨단화 추진계획 ▲감일: 감일 제1육교 공
서현일보 기자 | 하남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마을버스(18개 노선, 86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민간 운수업체 중심의 대중교통에 공공성을 더해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준공영제 시행 이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만족도 △편의성 및 신뢰도 △안전성 및 준법성 △쾌적성 및 청결성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버스 이용자들은 버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남시는 평가 결과를 운송사업자에게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송사업자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
서현일보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 활성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교육, 복지, 사회 인프라 확충에 투입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2024년 시정성과와 2025년 중점 과제를 브리핑했다. 먼저 이 시장은 주요 핵심 성과로 ▲시민소통 시스템 및 행정역량 강화 ▲적극행정을 통한 재정 확보 및 규제 합리화 ▲교통안전 및 교통 편의성 향상 ▲문화레저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 제도 운용을 통해 접수된 민원의 80.5%를 해결하는 등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고(故) 정주영 회장의 프런티어 리더십을 벤치마킹하는 등 공직자 역량을 강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