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이행되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정부는 4월 15일 13시 5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 '장애인 편의증진 분야 단계적 제도개선',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및 계획안'을 심의·발표했다. 1.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안) 주요내용 지난 2023년 3월 발표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의 2025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6년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시행 4년 차로 장애인 서비스 내실화와 정책 체계화 등으로 체감도를 지속 제고하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등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애인 건강 분야 최초의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예산제 및 장애인자립지원 시범사업의 확대·개선과 제도화 준비, 장애인서비스 대상자 및 급여량 확대 등 일상 지원 강화와 장애인 연금 인상, 장애인 일자리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정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하여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 선수단이 4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슬로건)로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종목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왕시는 대회 2부에 참가해 육상, 탁구 등 25개 종목에 4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의왕시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 개회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진로체험활동 활성화 및 진로센터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4월 7일 체결한 첫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다시 한번 뜻을 모은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재체결을 통해 지난 3년간 구축해 온 진로 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특화 진로특강 및 프로그램 개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직업체험 기회 확대, 유관기관 진로 네트워크 통합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재체결은 지역 내 사업장 기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 업체와의 연계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외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동두천시와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17일 도내 젠더폭력 피해 지원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역량강화 교육’ 상반기 과정을 시작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교육은 기존 피해 지원 현장은 물론, 시군 바로희망팀, 대학 인권센터와 청소년 지원기관 등 초기 대응이 이뤄지는 유관 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폭을 확대했다. 현장 대응 주체의 범위를 확장해 지역사회 내 통합적인 지원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460명 모집에 517명의 종사자가 신청해 지역사회 전반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량강화 교육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 예방 ▲수사·재판 절차 및 최신 판례 해석 ▲디지털 성폭력·스토킹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전략 ▲피해자 트라우마 위기 개입 등으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마지막 10차시 교육(7월 3일)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 상영과 윤가은 영화감독 등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 세션을 마련, 예술적 관점에서 피해자의 서사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와 빈집 밀집 지역, 다중밀집지역과 둘레길, 학교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침입 절도 예방, 야간 안전 확보 등 지역별 치안 현안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범죄예방설계(CPTED) 프로젝트 ‘지역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도내 경찰서,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예산을 지난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14개 경찰서에서 16개 사업이 접수됐지만 예산 한계로 일부만 반영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대상을 선정하거나 사업별 지원 규모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치안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후 관리까지 강화하기 위해 시군 예산 매칭이 확정된 관서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서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환경개선 기간은 10월까지다. 김정연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마다 치안 수요가 다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시급한 곳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서관이 오는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 ‘청년기회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현재 AI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AI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작가 4명이 활동 중이다. 오픈 스튜디오 데이는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평소 공개되지 않던 창작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공간을 안내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4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김가빈), 웹툰(문효진), 애니메이션(송예진), AI 플랫폼 개발(조성우) 순으로 분야별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