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중동 정세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의 일상 보호’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축제 시즌을 맞아 ‘봄봄 문화축제’(4.4.), ‘뮤직 人 더 하남’(4.17.~4.18.)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도시 및 주거정책 전문가인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 경신원 대표를 초청해 ‘하남,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경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첨단 산업과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약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4월 개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토론주제와 질문사항 선정에 활용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관점에서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정성·적합성·시의성을 갖춘 ‘토론주제’와 후보자의 입장과 견해가 잘 드러날 수 있는 ‘질문’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받을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 내 ‘선거방송토론'주제·질문 공모’ 메뉴에서 작성·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각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후보자토론회 토론주제와 질문사항 선정 시 활용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가 국민적 공감대에 기반한 정책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