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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정치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당제 정치를 실천해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참 많이 안타깝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네 정치권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친일.친북.친미.
친중.종북 놀음에 이전투구 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힘든시간을 우리민족이 보낸이유도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발생 한

역사적 수치이다.


정치지도자들 정신 좀 차려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 서로 하는짓에 국민들의 참을성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정치권 정화와 정풍운동이 필요하다.


이대론 발전 없다
눈만 뜨고 
해만 뜨면 
여야 정치권 모두가 내로남불의 궤변으로 싸우고 또 싸우는 같이 망하는길을 가고 있다.
망국병 정치 사과와 반성도 전혀 없는 
현 정치권의 여야 정치인들의 민낮.


부디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무서워 하길 기원한다.
이제 이런식의 미래도 없고 국민도 없는
정치 여야 모두 발전없는 정치로 정쟁에 몰두하며 국민과 나라는 전혀 없는 후진적 정치를 지속하면 분명 국민들의 존엄한 주권인 선택권과 저항권과 
정치교체권으로 여야 정당 모두을 퇴출시킬것이다.
망국병 양당 정치 정말 한계점에 도달했다.


역사의 필연. 새로운 정치 시작 될수 있음을 
기존 정치권은 심각하게 판단하고 국민을
위한 옳고 바른 정치를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정치수요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정치를 위해 독과점형 양당 정치보다는
정당이 10여개이상 존재하여 물건을
고르듯 양질의 정당을 선택할수 있는 다양한 폭넓은 선택권이 제공되어 정치시장과 정치마켓에 골라 잡을수 있는 양질의 정당이 많은것이 좋다. 
또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협치와 소통과 연합과 연대와 연정의 정치로
공존과 번영의 수요자 중심의 선진유럽형 다당제 정치가 
더 좋을것이다.


오늘의 망국병
여야 정치인들의 정치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권력구조변경과 개헌등 미래정치에 대한 깊은 사색과 인식의 전환으로 시대전환의 정신으로 끝없이 미래와 내일로 나아가는 
보수적 진보주의
보수적 자유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정치전환시대
정치패러다임
변화의시대 필요하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