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齊)나라 선왕(宣王)이 맹자를 초청해 가르침을 받을 때 이야기다. 맹자가 신하에게서 들었다면서 왕께서 희생으로 끌려가는 소를 보고 애처로워 양으로 바꾸라고 한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새로운 종이 주조되면 희생물을 죽여 피를 바르는 흔종(釁鐘) 의식을 치르는데 끌려가던 소가 눈물을 흘렸다. 아무 죄도 없이 사지로 끌려가는 것을 왕이 못 보겠다며 놓아주라 하고, 흔종을 '폐지하는 대신 양으로 소를 대체하라(何可廢也 以羊易之)'고 한 명령이 사실인지 물었다. 선왕이 그렇다고 답하자 맹자는 왕 노릇 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을 하였다. 일반 백성들은 큰 재물을 아끼기 위해서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사지로 끌려가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설명한다. "그것이 바로 인을 실천하는 방법이니, 소는 직접 보고 양은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是乃仁術也 見牛未見羊也)." 애처로운 소의 모습을 보고 측은지심 (惻隱之心)이 일어난 것이니 왕이 어진 마음을 갖고 백성을 아끼는 정치를 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양은 도살될 때 눈물을 흘리는지 알 수 없어 본 것과 보지 못한 것이 생사를 가른 셈이다. 맹자가 소의 눈물만 측은하게 생각하고 보지 못한 양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본
[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 정적제거와 패거리들만의 향연으로 전락한 독과점 거대양당제, 이제 청산을 통해 새로운 정치질서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으로 새로운 권력구조의 변경은 시대정신이다. 미국의 민주주의 양당제도가 서로 물고 뜯는 패거리 양세력들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어 민주주의의 상징 미국의회가 점거되고 농성의 장이 되었고 트럼프 탄핵발의에 이어 조바이든 대통령의 탄핵을 미하원의장이 발의하는 등 양당제도의 한계와 모순과 패거리들의 묻지마 지지와 맹목적 지지로 양당제가 곤경을 겪고 있다. 미국의 양당제 대한민국의 양당제 위기이다. 한국의 정치개혁 필요한 이유이다.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다양성도 인정하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치와 소통으로 협력하여 선을 행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 가치이다. 한계치에 도달한 대한민국의 정치환경이다. 아프고 또 아프다. 우리의 정치는 왜 이모양 이꼴 밖의 후진정치만 자행되고 있는가? 아프다, 국민의 다양한 정치학습을 통한 국민의 정치적 성숙도를 높이는 정치 계몽운동의 전국민적 정치 학습과 정치 공부가 절실하다. 내 편만이 정의인 양당제도 이제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청산되어야 한다. 정치선진국 유럽
오늘은 제고향 안동 찔레꽃 계절의 안동 병산서원과 동행합니다 병산서원의 만대루. 멋부리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자연 속에서 너무 편안하고 조화롭다. 자연을 압도하려 하지 않고 하나되는 공간과 삶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와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곳 안동 병산서원이다 건축에 관한 한. 의식이 공간을 지배하는 지 공간이 의식을 지배하는 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저 수 백년 전에 우리 조상은 순리와 흐름에 생떼부리지않고 자연의 한 조각으로 스스로를 인정했던 것 같다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 건축 하나하나에 철학과 정신이 깃든 병산서원의 멋과 아름다움이다 퇴계선생 이황의 제자로 임진왜란때 이순신과 권율을 추천하고 영의정까지 지냈으나 청렴의 공직상으로 가난하여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권력앞에 겸손했던 유성룡 선생이다 모든것을 뒤로하고 고향안동에 내려와 자연과 벗하며 임진왜란의 기록을 정리한 그 유명한 징비록 집필에 몰두한 선비정신이 늘 깨어 빛나 살아 있었던 참 선생 서애 유성룡 이다 서애 유성룡선생의 사상과 정신과 혼이 깃든 우국충정의 병산서원 UN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의 병산서원 입니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
민주주의를 채택하는 나라에서 선거와 정치에서 돈이 들어 가는것은 전세계의 공통사항이다. 정치인들의 정치자금 마련 정치선진국처럼 모금을 통해 마련하는 방안의 제도와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 할 것같다. 우리나라의 선거법은 참 많이 까다롭고 제한도 많고 다른 선진국에 비해 좀 특이하다. 정치자금법과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 바른 정치가 양성을 위해 정치자금 모금 방식의 전환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정치가 출신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옳고 바른 후배 정치인들을 많이 후원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필자가 정치보다 기업경영을 선택한 이유도 젊은 혁신개혁의 바르고 거룩한 정치가를 양성하고 육성하며 정치학교을 통해 정치학습과 재정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 하기 위해서 기업을 운영하고 경영 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등 정치선진국은 대기업과 재단등이 정치인을 양성하고 있고 여러가지 재정후원을 통해 정치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옳고 바르고 거룩하며 아름답게 빛나는 정치가는 오랜시간 길러 지는것이다. 우리는 늘 기업에 의존하고 개인에 의존해서 대기업괴 중소기업 또는 건설 시행사, 금융등의 기업에서 정치자금을 받아 쓰고 나중에 정치자금을 전달한 기업대표가 자신의 비리
윤석열 정부에 검찰 출신들이 너무 많음을 필자는 수없이 문제제기를 해왔고 법치가 정치의 우위에 있어서는 않됨을 수없이 강조 해왔다 법의 영역이 정치의 영역 위에 있어서는 결코 않된다. 정치권에 판검사출신과 관료출신들이 유독 많은 한국의 정치환경이며 특히 국민의힘에 판검사출신들과 행정고시출신의 관료들이 유별나게 많다. 정치는 정치전문가의 영역이지 판검사 또는 관료들의 영역이 아니기에 최소화 되어야 한다. 국민의 정치적 권력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직자가 관료의 공직사회와 군인.경찰.검찰.법원등 모든 국가조직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며 정치철학과 정치가치관으로 국정운영을 해 나가는 민주적 질서와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치권력을 행사하는것이 민주주주의의 기본이다 윤석열호에 특정직업군출신들의 집단적 중용 특히 검사들의 과도한 마구잡이식 중용은 특정 직업군의 눈으론 국정운영을 폭넓게 할수 없고 분명 어느시점부터 한계에 직면 할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우선시 인사는 분명 문제가 많음을 인식하여 국가인재를 넓은 직업군에서 다양성있게 등용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외교와 국방에 아마추어적인 현재의 좁은 시야도 문제 분명 존재한다. 미국이 모든것을 해결 해주지는 않는다 친미와 숭미
"미국 북동부 시카고에서 서부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항까지 이어지는 미국 최초의 동서 횡단 도로로서 총 3,945㎞ 길이이다. 1926년 그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한 세기 전 황금을 찾아 서부로 몰려든 '49ers'의 후예들이 캘리포니아 드림을 품고 대륙을 가로질렀다. 그 도로를 따라, 영화 <바그다드 카페>에 나오는 것 같은 외로운 술집과 식당과 모텔들이 들어섰다. 존 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에서는 66번 국도를 'Mother Road'라 썼다. 1910년 인구 1,000명 남짓이던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가 1931년 카지노 합법화 이후 신기루 같은 불야성의 도시로 부푼 것도 그 도로 덕분이었다. 오늘날의 동서 횡단 여행자들은 이 'historic'이란 형용사가 붙은 쇠락한 66번 국도 대신 1956년 개통된 40번 고속도로 (40 Freeway)를 탄다." '로드트립'이라는 말은 미대륙 횡단 여행에 가장 최적화된 단어같다. 이렇게 하루 종일 무념무상으로 도로를 그저 달리는 것이 여행의 대부분이 되는 장소가 세상에 별로 없다. 10시간을 달려도 겨우 여행의 시작일 뿐인 커다란 땅이 있고, 그 넓은 땅에 차로 달리기 편한 도로가 모두 깔려 있고, 곳곳
1982년 대학에 입학한 저는 거의 대학 생활 4년을 학생운동에 참여한 시간의 나날이었습니다. 민주쟁취, 민족통일, 민중해방을 외치며 교정에서 또 거리와 광장에서 독재타도, 직선쟁취등 구호와 스크램을 짜며 목 놓아 외치고 또 외친 그 단어 민주주의 최루탄 가스에 울었고 애국가 제창에 울었고, 동지의 눈물에 울며 때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그렇게 나의 청춘을 바쳤습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초급장교 교육을 받을 무렵 이한열. 박종철 후배들의 민주주의를 위한 순교적 헌신으로 6.29 선언을 통해 지금의 5년 단임제 개헌을 했습니다. 38년 동안 사용되고 있는 5년 단임의 권력구조 이제는 개헌과 정치개혁을 통해 시대정신과 다양성과 융합에 맞는 선진정치를 이루는 것이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으로 차디찬 감옥에서 헌신과 희생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한 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우리들의 예의입니다. 대통령 4년 중임제, 내각책임제, 이원집정부제, 결선투표제 도입등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진보적 실천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제22대 국회의 숙제이며 동서통합, 남북통합, 좌우통합을 위한 조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지도자들 되길 기도
정치적 갈등과 진영과 패거리들의 내전에 가까운 전쟁과 같은 대한민국 초 갈등 사회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정당과 패거리와 진영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대한민국 되길 소망한다. 이 모습 이대론 정말 대한민국 망한다. 연합과 통합과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애국독립운동가 선열들에 부끄럽지 않은가? 광복절79년 기념식도 이제 이념의 갈등과 인사문제의 갈등으로 따로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의료갈등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집권여권 내부에서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문제로 분열의 씨앗으로 나아가고 있다. 조선 민족은 당파싸움으로 망하여 일제식민지배의 참혹한 역사를 만들고도 역사의 치욕과 수치를 잊지 말고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깝다. 동서갈등, 남북갈등, 좌우갈등 패거리와 진영으로 나누어져 끊임없이 싸우고 또 싸우는 당파싸움의 내전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만들고 있다. 이런 모습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이 목숨으로 지킨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가 암울하다. 우리 민족은 무엇이 문제인가? 정녕 이런 모습의 당파싸움 언제까지 국민들이 나누어서 싸우고 다투고 서로 죽이는 대한민국의 망국병 정치 분야 되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