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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치페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정치전환의 시대 필요하다

Paradigm (페러다임)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 정치전환의 새로운 시대전환의 정신으로 거듭나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과 공존과 연대와 연합과 평강과 평온과 자유가 깃들기를 소망하고 기원한다. 전세계의 신냉전 질서에 한반도 주변도 강대강 대치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고 국내 정치상황도 여야가 물러설 틈조차도 없는 강대강 정쟁의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자유는 주권자인 국민의 폭 넓은 자유을 의미하는것이 민주자유국가 이다. 권력자의 자유에 주권자인 국민의 진정한 자유가 침해 되지 않아야 한다. 정쟁 보다는 대화와 협상과 타협의 소통과 협치의 정치로 연대와 연합의 다당제 정치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 내일로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는 여야 정쟁과 싸움의 전선을 확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정치시대전환이 필요한 이유이다. 남북의 긴장 관계도 지속되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화와 협상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모두가 승리하는 공존과 번영의 정치를 다당제 정치를 하자. 우리 평화와 평강을 위해 기도하며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1030 세대가 먼저 찾아오는 쌍방향 정치 플랫폼 ‘참치’(chamchi.kr) 런칭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디지털 정치 실험이 시작됐다. 폴리테크(Poli-Tech) 스타트업 참치상사는 대통령 후보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3인이 참여하는 쌍방향 정치 플랫폼 ‘참치’를 5월 21일 공식 런칭했다. 이번 런칭에는 유권자의 자발적 정치 참여를 이끄는 사진 콘텐츠 ‘참치네컷’과 각 후보의 정책 및 철학을 직접 AI와 대화하며 체험할 수 있는 생성형 AI 채널 ‘AI 문수·AI 준석·AI 영국’이 포함되어 있다. ‘참치네컷’은 “대통령 후보와 추억을 찍는다”는 슬로건 아래, 모바일 웹에서 네 컷의 포즈를 간편하게 제작·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개성 넘치는 사진은 유권자들에게 정치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부부의 날’을 맞아 설난영 여사와 함께 촬영한 포즈를 공개하며 ‘#문수랑찍고 문수찍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는 “정치는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 특히 젊은 세대와 더 가까이 호흡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가천대학교 학생식당에서 대학생 유권자들과 함께 ‘학식 먹자’ 현장 네컷을 촬영하며 캠페인을 열었고, 권영국 후보는 “광장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