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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정영균 도의원, 지방소멸 극복 위한 교육발전방안 연구 정책토론회 개최

“순천대학교 사범대 부속중학교 설립,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의 출발점”

서현일보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3월 31일 오후 3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초석홀에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교육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화로 심화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김문수 국회의원,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순천대학교 관계자, 사범대 학생 등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좌장을 맡은 정영균 의원은 기조발언에서 “전남은 2046년 기준 대학 생존 가능성이 전국 최하위인 19%에 불과할 정도로 교육 기반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교육은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며, 그 중심에는 지역 사범대학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지역 교원 양성과 교육 내실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부속중학교가 없어 교육 실습과 연구에 심각한 제약이 따르고 있다”며 “이 문제는 단순히 대학의 차원을 넘어 지역 교육 생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 '수도급수 조례' 개정에 따른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상수도 인입공사비‧노후 옥내급수관‧누수 탐지비용 지원 확대

서현일보 기자 |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민주당, 장유1동ㆍ칠산서부동ㆍ회현동)은 지난 3월 시민의 물 복지 증진을 위해 '김해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수도 인입공사 비용을 시에서 일부 또는 전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대상 확대 및 옥내 누수 탐지비 지원 상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김해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르면, 급수 인입공사에 필요한 비용은 급수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며, 이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경제적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실제로 비용 부담 때문에 수돗물 사용을 포기해야 하는 사례도 있어, 시민의 기본적인 물 복지 권리 실현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주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조례 개정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상수도 인입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사정으로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노후 옥내급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