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과천 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연이 내달 15일 ‘2025 고교학점제, 현명하게 준비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오는 26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3월 강연은 대치 윤앤고 입실컨설팅 대표 윤여정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윤 컨설턴트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새학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시는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초등생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등도 계획돼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최신 교육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반영한 자녀 교육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 아마데미 강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5년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총 52억 원을 편성하고,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예산 52억 원 중 40억 원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과천시는 2019년 과천혁신교육지구 지정 이후 지난 6년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지역교육공동체 구축과 체계적인 미래교육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진행되는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존수영교육, 학교안전지킴이 활동 등 17개의 시 자체사업과 7개의 교육청과의 공통사업 등이다. 과천시는 이 사업들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교육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건전한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 있고 협조적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를 위한 민관공 전담반(TF) 회의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와 송전탑 철거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정타 지식11블록에 위치한 RFHIC 사옥에서 공사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사업시행자 등 공사 주체와 주민, 기업 등이 직접 소통하여 공사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르는 각종 불편사항에 대한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의 투명한 진행과 효율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 지정타 송전탑 철거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지중 관로 공사,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 송전탑 철거 총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3월부터 지중 관로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를 시작하며, 4월 송전탑 휴전, 하반기부터 송전탑 철거를 시작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으로, 공사 관계자들은 송전탑 철거가 계획대
서현일보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과천시와 2025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내용은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 내실화 ▶지자체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모델 개발 및 운영 ▶지역공유학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부속합의서에는 3개 추진 목표 아래 15개의 세부 사업으로 총사업 예산 52억1,700만원(시 39억7,700만원, 지원청 12억3,900만원)이 지원된다. 이승희 교육장은“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은 지역중심의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한 학생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과천시와 협력하여 교육1섹터 학교와 교육2섹터 공유학교를 통해 지역맞춤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21일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2025년 진로지원멘토단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과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20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멘토단의 역할’, ‘고교학점제’,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의 역할’ 등 진로 교육의 기초부터 최신 교육 환경까지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아울러, 효과적인 진로코칭을 위한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한 멘토들은 앞으로 멘토들은 자유학기제 진로코치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 파악과 직업 선택 탐색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직업체험장 발굴과 체험처 안전지킴이로서도 동행한다. 한편, 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진로지원멘토단을 양성해왔으며, 현재까지 200여 명의 멘토를 배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 프로그램’, ‘과천형 진로진학 컨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받은 과천시민이면 관내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휴대전화에 간편하게 저장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설치한 후,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하거나 IC 주민등록증을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은 개인정보가 담긴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수수료는 1만 원이며 신규 발급은 무료이다. 한 번 발급받은 후에는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촬영 방식은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가 올해 7월 개원을 앞둔 과천시립요양원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중앙동 62-16 일원에 전체면적 4,928㎡(지하1층, 지상5층), 입소 인원 140명 규모의 시립요양원을 건설 중이다. 시립요양원에는 치매전담실과 생활실 등이 갖춰지며, 오는 5월 준공 후 입소자 모집을 시작한다. 과천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립요양원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체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법인 정관에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3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한 법인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위탁운영체를 최종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시립요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요양원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집중적인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과천소방서와 과천경찰서 등과 함께 봄철 산불재난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송용욱 과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산불재난 대비 예방 활동과 진화 자원 동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과천시는 관악산, 우면산, 청계산 등 3개 산의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감시 활동을 진행하며, 산림 100m 이내의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및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산불방지 대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도비와 시비를 투입하여,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산불업무차량 3대(산불지휘차 1대 및 산불진화차 2대)를 교체한다. 또, 산불 기계화 시스템 1대도 추가 구입하여 총 8대를 운영하여 산불 발생 시 기존보다 더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춘다. 과천시는 공무원 보조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 예찰 활동과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오는 3월부터 ‘2025년 청년 낭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청년 낭만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등지에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청년 낭만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강연과 교육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청년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52종의 프로그램이 153회 진행됐으며, 신청 개시일 당일 마감률이 50%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8월부터는 장애 청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 청년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청년 세대의 관심 추세와 건강 증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기질 검사 해석 상담, 러닝 클래스, 초콜릿 꽃다발 만들기,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등이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5년 제1차 과천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회의에는 과천시청 관계부서 공무원, 바로희망팀, 과천경찰서, 과천시 자살예방센터, 과천시 가족센터,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올해 각 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과천시의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더 많은 필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