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3일, 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과천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올해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 △도시구조에 맞춘 중장기 교통 인프라 확충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행복 도시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즐기는 문화예술도시 △미래세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등 5가지를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계용 시장은 “푸드테크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과천지구와 주암지구에 중견기업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개발(R·D) 센터 등을 조성해 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과천시의 미래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열차 GTX-C 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과천위례선에 주암역, 문원역 신설 및 연장 등
서현일보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24일, 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서현일보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떡국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대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준비된 음식은 중앙동 ‘도란도란 카페’의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었다. ‘도란도란 카페’는 바리스타와 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사람들과 오순도순 떡국을 먹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오늘 함께 나누는 떡국처럼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2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했다. 과천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총 77명 규모의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 일자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반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4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교육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직무에 적응하고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침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교육장을 찾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개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의 포용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여러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참여형) 참여자 53명은 복지일자리사업 수탁기관에서 별도로 기본 교육을 할 예정이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를 비전으로 삼고,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비전을 구체화하며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정했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교통·에너지·보건·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체감형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5개년(2026~2030) 법정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7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후 진행된 시민설문조사와 시민리빙랩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부서와 관련 정책 수립에 관한 검토를 진행하여,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7개 분야 24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등을 가시화했다. 특히, 과천시는 시민과 관내 직장인 16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교통 정체 해소와 쓰레기 무단투기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설 명절이 있는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 충전 및 구매 시 10%의 추가 충전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2월에도 10%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생 회복과 소비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카드형 지역화폐 구매 한도는 1월에는 70만 원, 2월에는 30만 원이며, 지류형 지역화폐 구매 한도는 10만 원으로 동일하다. 카드형 지역화폐를 충전하는 경우, 충전 금액의 10%가 추가로 충전된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희망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월에도 지역화폐 구매에 대한 혜택을 확대 제공하여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 이번 행사가 시민 가정 경제에 부담을 덜어 드리고, 소상공인을 힘 나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76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보조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지방보조사업의 중점 추진 사항과 주요 보조사업의 일정,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과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보조사업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규 참여자 유입 확대 방안과 보조금 지원 취지 실현을 위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과천시는 주요 보조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 공모형 마을사업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금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등 31개의 사업을 소개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보조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지원 절차에 대해 자세히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조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사업이 더욱 의미 있는 곳에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설 연휴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86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기상 예비특보와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특보 시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또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하여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최근 ‘과천시 향토유산 보호위원회’를 열어 문원동 산23-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정문형 묘소’를 과천시 향토유산 제8호로 지정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봉화 정씨 양경공파 종회 정택수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문형(1427~1501)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조선의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의 증손이다. 1447년(세종 29) 문과에 급제하여 우의정까지 올랐으며 조선시대 청렴, 인의를 두루 갖춘 공직자에게 부여되는 청백리로 선정됐다. 1501년 사망 후 과천현 별왕리(현 문원동 청계마을)에 장지가 마련되어 그동안 봉화 정씨 양경공파 종회에서 관리해 왔다. ‘정문형 묘소’는 정문형과 부인 동래정씨의 합장묘이다. 묘역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윗단의 봉분 앞에는 묘표, 혼유석, 상석이 세워져 있으며 아랫단의 좌우에는 문석인 2쌍이 마주하고 있다. 묘표에는 당시 문장가이면서 성균관대사성, 호조판서 등을 지낸 홍귀달(1438~1504)의 비문이 적혀 있는데 문자 판독이 가능할 정도로 보존이 잘 되어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2025년 상반기 ‘과천 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시는 과천 시민을 고용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과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인원이 3명을 초과하고 과천시와 시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2월 7일 사이에 신규 채용한 인원 중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 1년 이상 된 만 20세 이상 시민이 있는 경우에 인건비와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신규채용자가 입사기업 대표자나 법인의 직계존비속인 경우, 다른 사업에서 인건비성 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금액은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으로 나뉜다. 고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