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안산시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자치력 향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기 위한 주민 자치 리더 양성 전문 교육과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개강한 제2기 주민자치대학은 총 6주 과정으로 안산학·자치학을 비롯한 주민자치리더 특강과 문화탐방 등을 포함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안산시 주민자치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할 총 47명의 주민자치 활동가를 배출하게 됐다. 이날 수료식은 이민근 시장이 수료생 47명에 대한 졸업장 수여와 함께 안산시의 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안산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내년에는 3기를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자치대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 유능한 시민 리더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과 항상 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서현일보 기자 |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시흥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시화호 30주년과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30주년을 기념하며 ‘시화호에서 새롭게 띄우는 지속 가능한 미래 협치(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사흘간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약 5천 명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대회 조직위원회 참여 기관 대표들, 시흥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하치오지시 부시장,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대표, 광역ㆍ기초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등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3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흥 선언’이 발표돼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다짐이 공식화됐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경제 성장 등 다양한 국가적 과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광역 및 기초 지방의회 의원들이 모여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이행 전략을 논의하는 원탁회의와 지속가능발전 공무
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4년 네팔 ‘다샤인’ 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와 주한 네팔 대사관, 네팔 공동체, 네팔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네팔 최대 명절인 ‘다샤인’을 즐기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네팔 소수민족 타루(THARU)족의 전통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악기(가야금·해금·아쟁 등) 합주, 케이팝(K-POP) 댄스, 태권도 ▲네팔 전통악기 연주 등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한복·네팔 전통의상 체험과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한국과 네팔은 지난 1974년 수교 이래 무역, 투자, 인프라, 개발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50여 년간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1천여 명의 재한 네팔인이 거주하고 있어 네팔도서관 지원, 공동체 배구대회 개최, 색복 문화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과 네팔의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며 두 나라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공식 로고 ‘EVERESTING
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안산 화랑유원지와 경기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4 경기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열두 해를 맞은 경기건축 문화제는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경기건축문화제다. 지난 2018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이후 6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건축을 소재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경기도건축문화상 공모작,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고등부 우수 졸업작 등 작품 전시 ▲경기어린이 건축물 그리기대회 ▲체험 프로그램 ▲홍보부스 ▲전문가 강연(김경일 교수, 김호민 건축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RE100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과 녹색 건축 세미나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건축환경 조성과 친환경 건축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3D 한국 건축물 컬러링 체험, DIY 미니 벽돌 창고 만들기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건축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미국 테네시주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을 면담하고 안산시와 테네시주 간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방문단 일행의 안산시 방문은 올해 초 ‘기업도시 안산’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 등 경제사절단이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면담에는 미국 테네시주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앨런 볼든 경제개발부 부장관, 신희정 테네시주정부한국사무소 대표가 참석했으며, 올해 초 테네시주에 미국법인을 개설한 ㈜유니테크 이성호 회장과 이한영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기업 유치를 위한 안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최근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유치 사안에 대해 어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기업도시로서 기업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하고 있다”라며 “테네시주와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관계로 지속 발전할 수
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민의 뜨거운 열정으로 안산페스타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안산시는 지난 3일 개최한 ‘제39회 안산시민의 날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안산페스타의 포문을 연 이번 체육대회는 이른 아침부터 개최지인 와~스타디움에서 축제를 기다렸던 5,000여 명의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관내 25개 동의 개성 가득한 입장식과 함께 안산문화원에서 준비한 정조대왕 어가행렬이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 빛을 더했다. 안산시 동 체육협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협동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등의 단체경기와 ▲씨름 ▲팔씨름 ▲초등부 훌라후프 등 이벤트 경기로 진행됐다. 이어진 동별 장기 자랑에는 초대가수 박군, 심신, 앵두걸스 등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안산시청 소속으로 파리올림픽 유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하윤 선수와 윤현지 선수가 팬사인회를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체육대회였다”라며 “잘 모르는 이웃들과 협동하며 화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시민
서현일보 기자 | 시흥시가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6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도시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전국 104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건강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추진한 도시를 선정했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건강이 보이는 데이터 기반 Smart Health city SiHei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한 건강도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지향형 정책 형성 ▲체계적인 정책 실행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이날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상(창조적 발전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시민생활에 밀접한 실질적 건강도시 계획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은화 건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환경에 대한 데이터 근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도시를 누릴
서현일보 기자 |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등 4개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동부건설(주), 계룡건설산업(주), 대보건설(주), CJ대한통운(주) 등 건설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협약기관은 대장신도시·역곡지구 등 도시 기반 조성사업과 건축물 생애주기(설계-시공-유지관리-해체) 동안 관내 우수기업과 인력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중대재해 예방 의무를 이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는 관내 기업·장비·인력·자재 현황 등 데이터를 공유하고 수시로 현행화하여 자료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시공사는 사업 추진 시 전체 공사 기간에 지역 내 기업·장비·자재를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며, 현장 안전관리 및 임금 체불 없는 근로환경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대장신도시·역곡지구 등 부천시의 중요한
서현일보 기자 |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21일 배곧 생명공원에서 ‘2024년 제1회 배곧2동 주민총회’와 ‘제3회 마을축제 배곧 윈드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이번 주민총회는 제1회 주민총회를 축하하는 주민들의 38대의 드럼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곧2동 주민자치회 소개, 2024년 배곧2동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분과별로 2025년 배곧2동 주민자치계획 발표는 사업별 특색있는 설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유도했다.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주민투표, 온라인 투표 등의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5년 배곧2동 주민자치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축제 배곧 윈드페스타는 2022년 ‘희망의 바람길 움트다’를 시작으로 2023년 ‘바람의 꽃을 피우다’에 이어 올해는 ‘바람의 열매를 맺다: 만개의 꿈’을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에는 배곧의 상징인 바람과 석양이 어우러지고, 약 1만 5천여 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며 배곧2동의 꿈과 희망이 만개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서현일보 기자 | 안산시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페스타’를 개최한다. ‘안산페스타’는 분산된 주요 문화·예술·체육행사를 한데 모아 준비한 통합축제로, 민선8기 안산시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다. 안산시는 그간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됐던 축제와 행사를 ‘안산페스타’라는 통합 브랜드로 묶어 안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자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기획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페스타’는 10월 3일 제39회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제5회 김홍도문화제 ▲웰컴투시민예술시대 ▲2024 안산 펫 페스티벌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제13회 장애 학생 체육대회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까지 8개의 체육·문화·예술·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안산 와∼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9회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에선 안산 25개 동 참가자 입장식에 이어 그간 수인산업도로 일원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이 관람하기 어려웠던 정조대왕 어가행렬 재현행사도 펼쳐진다. 이어 통합축제의 핵심 콘텐츠가 될 ‘김홍도축제’가 ‘김홍도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격상된 축제로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