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5년에 발표된 기존 지침을 ‘2030 과천시 경관계획’과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반영하여 건축물의 조화를 이루도록 내용을 보완한 것이다.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은 건축물의 색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 전체의 통일성과 미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개편된 가이드라인에서는 알기 쉬운 표현과 설명으로 건축주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으로 과천시는 도시 공간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욱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외장색채 가이드라인 개편은 도시의 발전 방향에 맞춰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노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1일 지원 한도 등의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례에는 간병비 지원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중 독거노인’으로 한정돼 매우 제한적이었으나,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인 노인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저소득 노인이 필요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올해 1월부터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면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 2025년에 상해‧질병으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하고 간병 서비스를 받는 경우 연간 120만원 범위에서 간병비를 지원을 받을 수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17일 과천동에 있는 식품 유통 전문기업 베스트로(주)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할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신계용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부종일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베스트로는 작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4kg 200포를 중앙동과 과천동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베스트로의 이번 기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기어 관내 어려운 중학생과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됐다. 부종일 대표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미래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도와줘서 감사하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정기 순찰 중 건강이 악화된 독거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의료 지원해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3월 10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매봉로에 거주하는 90세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된 것을 발견했다. 어르신은 외딴 비닐하우스에서 홀로 생활하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으나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지킴이들은 어르신을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으며, 진단 결과 위 출혈을 동반한 위암으로 긴급한 의료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노인복지관 전담 사회복지사와 협력해 119에 신고, 어르신을 상급 병원으로 재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가족과 연락을 취해 어르신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요양병원으로 안전하게 전원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어르신을 신속하게 도와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4일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청년 구직자 48명이 참여하는 ‘채용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메가존클라우드를 포함한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얻는다. 과천시는 지난 2월 올해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공개 모집한 뒤 48명을 선발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 컨설팅과 직장 적응 훈련 등 실무 중심의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11개 기업이 인턴 채용 부스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이 한 자리에서 최대 3개 기업의 1차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1차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는 각 기업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되며, 최대 33명의 인턴이 채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개별 기업에서 진행됐던 면접을 한 공간에서 운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지정된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진로체험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진로정보 제공,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전국적으로 219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서는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거점센터로서 ▲권역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한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경기진로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도교육청과의 협력 및 지원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특히, 과천시는 지역 내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친환경 산업 및 첨단 로봇 등 신산업 관련 진로체험처 견학 연수, 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3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과 공원, 번화가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과천지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학교 주변 및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법 영업 행위를 단속하고,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점검했다. 또한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과천시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기 초와 방학, 수능 전후 등 청소년들의 일탈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는 올해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3회에 걸쳐 총 90명 규모로 진행한다. 1회차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출산 준비 교실은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접수한 임신부 30명이 참여했다. 13일 진행된 1회차 첫날 교육에서는 ‘신생아 돌보기’를 주제한 내용을 다뤘다. 신생아의 특징과 다양한 증상, 수면 연습, 우는 아기 달래기, 신생아 목욕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교육에서는 모유 수유 방법과 출산 시 유용한 분만법을 다룰 예정이다. 출산 준비 교실은 지난해 참여자의 97%가 만족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교육도 조기에 마감이 됐다. 오는 7월 진행되는 2회차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연령표준화 사망률을 기록하며,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는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최근 발표한 ‘2024 한눈에 보는 경기도 건강격차 팩트노트’ 자료에 따른 것으로, 과천시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92.6명이다. 경기도 평균은 286명이며, 과천시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도내 시군구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과천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건·건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건강검진, 각종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심장질환 연령 표준화 사망률(14.18명) △뇌혈관질환 연령 표준화 사망률(12.27명) 도내 시군구 평균(각각 24.96명, 21.9명)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 현재흡연률은 9.0%로 전국에서 가장 낮으며,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과천시는
서현일보 기자 | 과천시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하는 가운데, 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센터장 1명, 팀장 1명, 팀원 1명 등 총 3명을 선발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과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의 탄소중립정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온실가스 감축 정책 연구, 에너지 전환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요건은 지원 직책에 따라 상이하다. 센터장은 기후변화·탄소중립·에너지 정책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팀장은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 4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팀원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3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또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경험,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연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청 기후환경과(관문로 69)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