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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옳음의 진리와 신념이 있으면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 젊음이다.

 

나의 정치철학과 당의 정체성과
정치철학이 맞지 않고 공감이 없으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천하용인팀
당당히 생각을 밝히고 신당창당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아니면 국민의 힘
정당에 도움과 협조을 통한 참여민주주의의
비주류의 길을 장기적으로 걸어 가야 한다.
참여속의 개혁과 혁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윤석열의 사당임을 비판하기전에
천아용인팀도
이준석의 사당이 되어서는 않된다.
내눈의 들보을  먼저 바라보며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길 기대 한다.
국바세도 해체하는것이 옳다.
이준석을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바세가 
국민의 힘 정당을 바로 세울수 없다.
국민과 당원은 냉정히 바라보며 심판 할것이다.
제가 천아용인팀을 응원한것은 당내 제도와 시스템의 혁신 이였다.
당내  정당민주주의 정신이다.
이준석과 천아용인팀
국민의 힘 정당에
조건없이 참여하는 비주류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미래로 나아 가던지,
아니면 비겁하지 말고 당당하게 신당창당의 길 가길 바란다.
지식보다 지혜와 어짐의 정치를 해야한다.
이준석 대표나
천아용인팀들 보다 더 머리위에 있는 현명한 당원과 국민임을 잊지 않길 기원하고 소망한다.
지금은 선당후사 이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