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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한반도 평화와 국익우선의 다자 실리외교로 나아가야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분야 미국 다걸기에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미일중심의 외교와 안보분야 다걸기에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의 기본인 국익우선의 다자외교을 지향 해온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분야의 급격한

궤도 이탈에 국민의 걱정과 근심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지율 추락에 너무 급한 정책을 쏫아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외교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모두을 바라보는 다자외교을 추구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적 외교실리노선 이였다.

중국.북한.미국. 일본.남북한의 6자회담축안에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 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들 국가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패기에 있다.
미국도 일본도 자신들의 국익이 최우선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러시아. 북한을 너무 자극하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하며

세밀한 국익우선의 외교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아닌  외국언론과의 외교분야 인터뷰는 더 신중 해야 한다.

안타깝다. 국내정치를 협치와 소통으로 먼저 헤쳐 나가야 한다.
미국과 일본에 알아서 먼저 행동 하듯 야당에 대해서도 먼저 양보하는 리더쉽과

당내의 비주류세력과도 오찬 또는 만찬을 일본에 한 외교 처럼 먼저 모든걸

양보하고 신뢰하는 리더쉽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미국과 일본에 관용을 베풀고 희망의 다걸기 처럼 국내정치에도

그런 양보와 배려 사랑과 섬김의 리더쉽을 보여 주길 소망한다.
외교는 신중하게 국내정치는 사랑과 포용의 리더쉽을 발휘하길 기대한다.
국내의 정치상황 돌파 쉽지 않다.

검찰의 뇌구조 변화와 혁신이 우선이다.
정치 그리 쉽게 보면 미래가 매우 불투명 할수 있고

고치고 바꾸고 혁신하지 않으면 정말 큰위기 올수 있음을 집권여당은 잊어서는 결코 않된다.
서로 바보짓과 실수만 연발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이다.

수사와 조사만으론 국민의 마음 얻을수 없다.
실력과 능력으로 통합과 화합의 리더쉽과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섬기는

지혜와 어짐의 정치를 해야 국민의 지지율 회복 될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국민의 마음을 빨리 읽고 행동하는 통찰력의 정치
사랑의 정치로 패러다임을 속히 전환해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