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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국민의힘 비주류세력 필요하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민의힘
당내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개혁과 혁신의 비주류의 정치세력이 있어야 미래있다.

 

대통령의 당운영과 건전한 정당활동의 개입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

 

당정 분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해야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당선소감의 언급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는 나를 무시하지 못할것이란 말 처럼

국민의힘 정당내부의 비주류 정치세력을 양성하고 육성 해야 내일과 미래있다

 

당내의 일방통행식의 당운영 방식으론 내일과 미래를 이야기 할수 없다

 

당내의 비주류세력과 파벌의 공존과 공생 그리고 상호 협력을 통해 당내의 다양한 정치세력이 서로 경쟁을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생각과 행동이 대통령과 당지도부와 다르다 하여 죽이고 삭을 모조리 빼어 버리는 정치는 옳지 않다

 

대표적으로
유승민을 죽이는것이 아닌 함께 손잡고 걸어 가는 비주류의길을 걸어야 미래있다.

 

주류만 판치는 세상과 사회 좋은모습 결코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당원이 먼저 변해야 하고 양심적이고 미래와 내일에 대한 깊은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

대통령과
당지도부와 당협위원장들의
오다 투표지시로부터 당원 스스로가 자율적 판단의 투표로 바꾸는 당원이 늘 개혁혁신의 자세와 마음으로 당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당원이 늘 깨어 빛나 있어야한다.

 

이제는 유승민을 안고 품고 가야한다

 

필자의 제안처럼
유승민을 분당갑 보궐선거에 공천하고 유승민을 버리는것이 아닌 함께 손잡고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 캠프에 선대위원장으로 동행 했으면 경기도지사 승리 했다고 본다

 

우리 당내의 건전한 세력이 형성되도록 비주류도 같이 정치를 할수 있도록 당내 혁신개혁의

비주류정치세력의 양성과 육성 같이 해 나가길 소망한다

 

그 비주류의길에
도전과 응전이 필요하면 저 또한 그 당발전과 당의 대안제시의 새로운길에 동행 기꺼이 하겠다

 

당내 혁신위원회를 설치 했다고 한다

 

이준석대표의 혁신위 별 의미 없다고 본다

 

당원교육과 바르고 거룩한 정치를 향한 당의 교육기관
17개 각 광역시도당의 연수원 건립이 시급하다.

 

정치개혁과 정치발전을 향한
당내의 제도와 시스템을 고치는길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이제 당내의 비주류세력이 육성되고 양성 되어야 한다

 

당대표와 최고위원등에
비주류의 약진과 당지도부 입성을 기대하고 소망한다.

 

국민의힘
당원들이여 늘 깨어 빛나 있어야 한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